2월이면 지금 다니는 곳이 없어져서 ㅠㅠ 일자리를 알아봐야하는데.. 고민이네요.
나이도 나이고 돈도 돈이고 정말 휴~
지금와서 내가 왜 이렇게 살았을까? 전문직종에 종사못한걸 후회한들...
아이낳고 많은 역할을 할려니 너무나 힘드네요.
공부해서 좋은곳에 갈려 시도도 했지만 정녕 공부할 시간이 ㅠㅠ
지금 투잡중인데 한쪽에만 치우치기엔 페이가 작네요....
아이들은 커가고 매일 걱정만 앞서네요 ^^
퇴근시간다 되어와서 넋두리 적어봅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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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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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원장관맘은정79 작성시간 12.01.06 저두 그래요.. 투잡도 해봤는뎅.. 에휴.. 힘드네요... 돈도 없고.. ㅠ.ㅠ 더 서글퍼 지네요...애는 계속 크고있고..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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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서희맘수진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1.06 2012년엔 좋은 일이 있을꺼라 믿읍시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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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균성협맘은영81 작성시간 12.01.07 걱정너무하지말 고 구냥 마음편하게 열심히 삽시다,,
전문직종도 나이많음 갈데가 없다라궁 요 열심히삽시다 -
작성자성균성협맘은영81 작성시간 12.01.07 걱정너무하지말 고 구냥 마음편하게 열심히 삽시다,,
전문직종도 나이많음 갈데가 없다라궁 요 열심히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