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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워킹맘의 비애

작성자문혁맘미진85|작성시간12.02.08|조회수438 목록 댓글 6

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 6살 짜리 아이를 둔 워킹맘입니다.

 

워킹맘이다 보니 어린이집을 좀 편하게 사내 어린이집으로 보냈었는데

 

그때는 엄마들 서로 바쁘니깐  그냥 인사만 하는정도 였는데

 

유치원은 좀더 다르네요 

 

이번에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에 갔었는데 혼자 덩그러니 서있었어요 ㅠㅠ

 

아는분도 없고 ..

 

모임에 좀 나갈려고 해도 점심시간 이라 워킹맘은 끼지도 못하고 있네요

 

워킹맘의 비애네요 ㅠ_ㅠ

 

워킹맘 모임은 없나요 ?

 

옥계사시는 워킹맘들 안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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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문혁맘미진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09 악~!!! 옥계동 반가워요~~!! 시간되시면 아가들이랑 같이 한번 만나요 ^-^
  • 작성자여진민하맘신희73 | 작성시간 12.02.09 저두 그랬네요.. 항상 유치원 모임가면 혼자 두둥!!! 일을 하다보니 엄마들과 얼굴 익히는것도 쉬운일이 아니예요.
  • 답댓글 작성자문혁맘미진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09 그쵸? 저는 놀이터에 삼삼오오 모여 엄마들은 엄마들 끼리 애들은 애들끼리 노는게 제일 부럽다는 ㅠㅠ
  • 작성자지영채영맘순화74 | 작성시간 12.02.09 전 7살 나리유치원 다니고 있는 직장엄마네요
    다음주 토요일이 나리 OT인데...
    매번 그랬듯이 아파트내 엄마들과는 그냥 인사정도만 건네고 온답니다
    아이 또래는 비슷한데 엄마나이가 너무 많죠? ㅎㅎㅎ
    젊은엄마들 부러워요~~
  • 답댓글 작성자문혁맘미진8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2.09 나리유치원~ 저희애기도 나리유치원이예요~!! 저두 다음주 토요일날 OT 간답니다~!! 그전에 시간되시면 얼굴이나 익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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