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 예은하솜맘선주80 작성시간12.02.22 222 저두 그래요^^ 일시작하기 전에는 맨날 아점들이랑 점심먹고 수다떨고 전 교회를 다니는지라 교회도 자주 가고 지금은... 울고싶을정도..ㅜㅜ 일 하니까.. 연락도 좀처럼 안오고.. 잊혀지는 존재...
-
작성자 예서맘정은80 작성시간12.02.21 주부로 돌아간다면..친정에서 보름.친언니네 집에서 보름 놀다오고 싶어요~ 그리고 동네 아줌마들이랑 마트가서 장보고 수다떨고 놀고싶어용~ 주위에 아는사람이 없네요.ㅠ.ㅠ
-
작성자 가은성훈맘미량74 작성시간12.02.21 1.남편 직장, 애들학교 보내고 나서 여유롭게 차한잔 마시기 2. 문화센터에 가서 교양강좌 듣기 3. 돈 주고 다니는 운동 다니기(늘 시간에 쫓겨 운동도 집에서 하거나, 학교운동장에서 했어요 흑~~) 기타 등등
-
작성자 하영찬희맘경아78 작성시간12.02.21 저는 워킹맘과 주부의 중간을 선택했습니다 ..피아노 레슨을 집에서 하게된거죠..때론 아이가 아플때 집에 같이 있을수 있고 아에 수입이 없는게 아니니 한번씩 기분낼수 있고 출근을 해야 하는것도 퇴근을 해야 하는것도 없기에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 수입은 적지만 제 만족도는 높아요....
-
작성자 정현맘영숙77 작성시간12.02.29 ㅋㅋ.ㅋ.....직장계속다니가 몇달쉬어보니..그것도 체질에 맞는듯해요...ㅋㅋ..하지만 집에만 잇음....갑갑하지않을까요...???
-
작성자 보민유민맘진아75 작성시간12.03.03 가족들과 해외여행가기....남편이랑 애들 저녁밥챙겨주기....큰딸 등교같이해주기.... 평일에 하는 문화센타 강좌듣기...같은 아파트 엄마들이랑 친해지기...학교 얼집보낸뒤 뒷산에 올라가 맑은공기마시기...하고싶은건 많은데 과연 실천이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