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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일하시는 분 계세요?

작성자윤서맘귀선77| 작성시간12.02.22| 조회수238|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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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은맘 미란70 작성시간12.02.23 아이들 핑게 되지말고 현실에 최선을 다하면 엄마가 행복하고 엄마가 행복하면 가정이 행복하답니다, 직장 원하시는일을 꼭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윤서맘귀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답변 감사해요...직장맘님들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네요..
  • 작성자 예은하솜맘선주80 작성시간12.02.23 에공... 저는 주말엔 출근을 안하는데... 출근하는 맘들 보면 정말.. 가슴 아파요... 얼마나 힘들고.. 걱정이 많을지... 힘내세요.. 그리고 좀 덜받더라도 주말에 일 안하는곳을 더 찾아 보심이..
  • 답댓글 작성자 윤서맘귀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3 답변 감사합니다. 일하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님두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설우맘미영85 작성시간12.02.24 4살아이엄마예요. 삼교대하고 있고 주말엔 잘 안쉬고 주로 평일에 쉽니다. 주말엔 신랑이 애기보구요.
    지금은 엄마랑 같이있고 싶어하지만 나중엔 일하는 엄마를 더 자랑스러워할거 같아서 열심히 하고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윤서맘귀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4 일을 포기해야할까 싶네요..시댁에서도 아직 애들이 어리다는이유고,신랑도 못나가게 하고,4년을 나죽었소 하고 살라고 합니다. 이왕이렇게 된거 평생동안 일안하고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놀러다니고 할려구요..애들어릴때 열심히 해서 돈 벌어야하는데,뭐하자는건지... 정말 짜증나요....님은 정말 대단하세요...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 설우맘미영85 작성시간12.02.25 신랑이 맞벌이를 좋아해서 집안일이나 애기보는거 잘 도와주고요, 시댁도 일하는거 안쓰러워하시면서 잘도와주셔서 하고있죠. 혼자벌어서는 살기 힘든세상이예요ㅠㅠ
    신랑이 적게버는건 아니지만 좀더 벌어온다면 집에서 애기보고 있고싶기도해요.
    적어도 세돌까지는 엄마랑있는게 좋다고 하니까..
    같이 있을때 사랑듬뿍주시고 행복한 유아기 만들어주세요ㅎ
  • 답댓글 작성자 윤서맘귀선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2.25 맞어요. 혼자 벌어서 살기 힘들어요...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 매달 허덕이고 있어서 조금이나 벌면 나을것 같아서 그런건데...힘드네요.. 나죽었소 하고 살아야져....^^ 님두 화이팅...
  • 답댓글 작성자 설우맘미영85 작성시간12.02.26 애들 다 키우고 자격증따서 30대후반이나 40대 초반에 직장구하시는분들도 더러 있더라구요.
    직장에 나갈수 없으니 주위에 부업같은거 하시는분있나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싶네요
    잘은 모르지만 우리 아파트에는 집에서 부업하시는분들도 있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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