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일하는 시간이 너무 긴것 같아요..
교대근무라 어제는 밤 열시에 퇴근해서
집 청소 대충(밀린 설겆이, 책. 장난감정리, 빨래) 이정도만했는데 열두시 ㅡㅡ
오늘은 오전근무라 일찍마치면 주중에 먹일반찬좀 만들어볼까하는데
장도봐야되고 요리하고나면 또 뒷정리 많아지고
쉬는날 되면 청소도 하고 미용실도 가고 밀린 청소도 해야지 하는데
막상 쉬는날이 되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니.. 이걸 어쩌지요 ㅋㅋ
쉬는날이고 아이 얼집 보내고 나면 손가락 하나 까딱 하기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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