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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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준맘경화84 작성시간12.03.05 울 아들래미도 오늘 유치원 첫 등원일이였어요 ~ 바쁜 월욜 아침 후다닥 정신없이 보내고 나니 낯선곳에서 적응해나가고 있을 아들래미 걱정에 맘이 쓰이네요 ㅠ 게다가 비까지 ;; .. 힘내서 일하고 저녁에 만나면 힘껏 안아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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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혜원맘영희79 작성시간12.03.05 아침마다 정말 너무 바뿌죠..워킹맘들 진짜 대단..ㅋㅋ 전 이제사 시작한 일이지만.. 가정일하면서 일한다는게 쉽지가않네요..
마음이 참 디다는게..ㅋㅋ 절실히 느끼겠더라구요.. 모두 홧팅%^^ -
작성자 예나맘보람8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3.05 오늘 하루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조잘조잘,,, 벌써부터 우리 공주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오네요.ㅎㅎ 예쁜 애들 생각하면서 언제나 힘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