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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의일주일

아침에 울면서 첫 등원한 울 아들~!!

작성자민찬맘미해81|작성시간12.03.05|조회수190 목록 댓글 4

아침에 울면서 첫 등원한 울 아들~!!

엄마랑 떨어지가 싫어 우는 아들을 떼어놓고 왔네요.

이제 만나러 갈 시간이 다가와요~!!

웃는 모습으로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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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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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예서맘정은80 | 작성시간 12.03.06 저희 딸램이 4살. 삼일째 울고가네요.ㅠ.ㅠ 오늘은 아빠가 데려다줬는데 안떨어질려고 코알라처럼 매달렸다고 하네요.아빠도 맘아프고 낼은 또 엄마가 데려다줘야하는뎅..흑흑
  • 답댓글 작성자혜원맘영희79 | 작성시간 12.03.07 아침마나 우는 아이 떼놓고 오면 마음이 참 안좋죠.. 처음엔 아이도 엄마도 힘들지만 시간이 가야 모두 적응을 하더라구요... 집에가서 더 많이 안아주고 얘기도 많이 해주세요... 홧팅!^^
  • 작성자설우맘미영85 | 작성시간 12.03.06 떨어질때 엄마가 슬퍼하거나 미안해하면 아이도 같이 힘들어 한대요. 보낼때 당당하게 웃으며 보내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안쓰러워도 화이팅요 !! ㅎ
  • 답댓글 작성자혜원맘영희79 | 작성시간 12.03.07 정말 그래야 되나봐요...처음엔 너무 안쓰러워서 계속 발길이 바로 안떨어지던데..그게 아이에게 더 안좋다고 그냥 바로 인사하고 나가는게 좋다구 하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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