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가 초저녁부터 자요....ㅋ 얼굴에 좀 피로가 쌓인 거 같긴 했는데 일찍 취침을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자는데
그런데 왜 전 은근히 좋을까요 ㅠ ㅋㅋ
혼자만에 시간 정말 간만이네요 자고 싶지 않아요....
시간은 자꾸 자정을 향해 가는데 안자면 낼 또 졸지도 모르는데
눈이 벌써 동태 눈이 되어갑니다만.....그래도 더 놀고 싶은 이 내 맘
언제부터...이런 처지가 된건지 갑자기 좀 슬퍼지는 거 같기도 하네요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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