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일같지가 않아요ㅠㅠ 작성자예나맘연주82| 작성시간12.07.04| 조회수445| 댓글 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유경맘태욱81 작성시간12.07.05 헐....정말 속상하시겠어요~..저두 몸은 직장에 있지만 맘은 하루종일 얼집에 있답니다~ㅡㅡ; 신고 작성자 용용맘남규85 작성시간12.07.06 헉,,, 진짜 속상하시겠다,,, 무서워서 어린이집 보내겠나,,, 흑,ㅠㅠ 신고 작성자 성균성협맘은영81 작성시간12.07.06 전 약국에서 애 정수기 물에 디였던적 있었는데,,,,,약사를 대판 싸움 근데 지금도 그약국 꾸준이 다녀요제가 안가면 제가 잘못한게되는일 같아서 그냥 그뒤로도 계속 다녀서 약사님이랑 친해졌어용 ㅋㅋ ㄴ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