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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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환진환희맘아름85 작성시간12.08.23 저도 내년1월에복직인데.. 저는 양가어른들이 돌봐줄 상황이안되서 얼집보내요... ㅠ.ㅠ 그래도 둘째니 첫째때보다는 무덤덤.... 그렇네요^^ 내년에 복직하게되면 자주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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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용이맘정윤80 작성시간12.08.23 아공 그 맘을 잘 알죠...저두 이제 복직 한지 2개월... 백일도 안된 울 딸램 얼집에 마끼고 출근할려니 발걸음이 천근만근...
시간나면 자주 들러서 채팅할께요...
요즘 넘 바빠서 회사에서 카페 들어올 시간이 없더라구요..ㅠㅠ -
작성자 하연맘성란 작성시간12.08.24 저도 복직 곧 있음해야 하는데 우리아이 잘 있어 줄지 걱정이 앞서네요 다행히 저흰 친정엄마가 봐주신다네요. 원래 밥은 해줘도 아인 안봐주신다하셨는데 너무 어린 손녀 불쌍하다며 맡아 봐주신다네요 얼마나 미안한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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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담맘주영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8.24 그렇죠?? 전 오늘로서 이틀째네요 내일은 쉬구 저 이러면 나쁜엄마일지는 모르겠지만 벌써 적응한거같아요. 잘놀고 잘자니 만나서 많이안아주고 주말은 엄마와~ 나름 아이도 저도 즐기면서 행복하고 싶네요 우리모두 좋게생각합니다. 일본에 연구결과로는 하루종일 엄마와함께한 아가는 아무래도 서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하니 우리즐겁게일해요 맘아파하구 오로지 아이들만 키우는 엄마들보면서 부러워말구 각자의 인생 각자의 삶 각자의환경에 맞쳐 즐겨봅시다 불타는 금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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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당당맘방미 작성시간12.08.25 차단안되는 메신저알려드릴게요~제가다니는 사무실에도 네이트는 안되서ㅋ빨간전화마니이용해요 아이피주소로 하는거라서 차단안되더라구요 그리고 화랑이메신져도 같이하구요~학교다니는친구있어서 요걸이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