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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연맘성란 작성시간13.01.18 전 마스터기없이 만들어서 먹이고 있어요~ 의외로 첨에만 신경쓰면 만들어 먹이는게 힘들지 않더라구요~ 단점은 매일같이 못 만들어주니 일주일껄 몰아서 쉬는 날 만들어요~ 그리고 만들어먹이는게 돈이 휠 절약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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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영훈영진맘나영81 작성시간13.01.18 마스터기 없어도 만들어 먹일수 있구요.. 님이 맘 먹이 나름 아닌가 싶네요.. 저는 퇴근후 저녁에 매일 이유식을 만들어 아침에 보냈어요.. 주말에 야채나 고기등을 이유식 한번 할수 있을 양 으로 따로 얼려서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할때 마나 하나씩 꺼내서 했어요.. 그럼 조리시간도 많이 줄어요,, 첨에는 미음을 먼저 먹으니. 힘드시겠지만,, 믿을수 있는 음식이니.. 직접 함 도전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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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완지은맘현진78 작성시간13.01.18 저는 필립스 이유식마스터기 잘 활용했어요^^ 아침 씻기전에 먹을 분량 넣고 스위치 눌러놓고 씻고 나와서 밥 넣고 휙 갈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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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설아강율맘은미82 작성시간13.01.18 저두 삼일에 한번씩 이유식 만들어서 먹여요... 처음엔 힘들엇는데 지금은 중기라 만드는것도 수월한듯해요.. 냉동샐에 얼렷다가 얼집갈때 보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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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승하맘선경79 작성시간13.01.22 필립스 이유식마스터기 삿었는데요 양이 너무 작더라구요 중기 후기 넘어가서는 매일해야되고 힘들어서...저도 윗분처럼 3일에 한번했어요~요즘은 겨울이라서 하루치는 냉동실넣고 이틀치는 냉장실어넣고 그때그때 주시면 될듯해요
  전자랜지 혹시나 몰라서 저는 보틀워머 구입해서 거기에 데펴서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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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의현맘영민79 작성시간13.01.25 저도 마스터기살려다가 며칠에 한번씩 그냥 제가 만들어서 냉동실에 얼려서 전자레인지에 돌려서 줬는데...마스터기는 집에서 아이보시는분은 좋을듯하더라구요~근데 집 생각하니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준게 좀 걸리네요..보틀워머는 생각도 못했는데...ㅎ근데 얼집보내면 거기서도 전자레인지 쓰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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