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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노리 왔어요ㅎ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작성시간15.12.11|조회수230 목록 댓글 16

작은 딸은 언니가 안 탄다고하니 혼자서 떡하니 앉아서 타는데 그 모습이 웃겨요ㅋㅋ

작은딸은 아직 혼자탈수있는 나이 아닌데 똥고집부려서 직원분이 그냥 태우라고해서 혼자타서는 조작을 못 해서 한참을 헤매다 마지막쯤엔 조금 타더라구요ㅋ
범퍼카 재밌네요 ㅋ 임신만 안했어도 둘째데리고 타면되는데 아쉬웠어요ㅋ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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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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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하윤맘미경 | 작성시간 15.12.11 저도 낼 하윤이 데리고 키즈까페 갈까 싶어요~ 재밌게 놀다왔어요?
  • 답댓글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2 네ㅎ 얼마전에 깜부 다녀왔는데 같은값에 여기가 훨씬 재밌더라구요ㅋ
  • 작성자곰순맘정남 | 작성시간 15.12.12 범퍼카 태워주고싶은디 치열해서 ㅠ ㅎㅎ 둘째 깡단잇구만!
  • 답댓글 작성자우주태양맘(소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12.12 줄이 길긴 길던데 늘 21분에 방송하더라구요ㅋ 그 시간에 후다닥ㅋㄱㄱ
  • 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 작성시간 15.12.12 공주들 많이컸네요~♥이뻐라~^^슬이 준이도 키즈카페 한번 데리고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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