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일 멍때리면서 딩굴딩굴하다
자다깨다 자다깨다 택배 도착한댔는데도 잊어버리고
그지산발을해서는 엉겹결에받았어요
(기사님의 흠칫한얼굴 죄송함돠)
비몽사몽 이라도 택배는 씐나브러~
박스는 부왁 찢어 얼른얼른 내용물꺼내
쥔장님의 손편지 후딱읽어보고
난 피곤하니까 마셔줘야댄다고 합리화시켜서
후딱 한잔마셔봅니다
밑의 후기를보고 컨닝을 하여 쇠가 아닌 나무젓가락으로 쉐킷!!
오렌지맛이 나면서도 아닌듯한 그 오묘함
요거 마셔보고 피로가셔서 제가 낮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다녀보기를바랍니당
인스타에도 올렸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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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니워니맘(현미) 작성시간 20.09.10 색은 엄청 상콤상콤한디요? ㅎㅎ
활기차게 아자아자~!!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0 상콤상콤맞아 ㅋㅋ
내가 다른걸 안마시니깐 느껴지는걸수도 생긴거답지않게 예민하다우 -
작성자파워언니 작성시간 20.09.11 헷^^
감사합니당♡♡♡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욤~~^^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11 오늘 온가족이 아침에 시원하게 쭉 한잔씩들마셨어요 덕분에 상쾌하게 하루를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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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워언니 작성시간 20.09.11 희아맘고운79 지금 제품들이 쏙쏙 도착하고 있어요
제대로 준비되면 더 좋은 제품으로 이벵 열심히 해볼께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