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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태윤서화맘민희83 작성시간15.05.04 우~~아~~ 호미곶 완전변했어요~~ 27곱살때 친구랑가니 한참 공사중이던댕ㅋ 요래 멋지게변했네요~^^ 차많던가요? 이번주 어버이날이라 시댁가야하는데 잠깐 들리자고함 남편째려볼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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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04 너무 잘꾸며 놓았더라구요~♥바다도 이쁘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저도 얼마만에 가봤는지~~^^사람들도 많이없고 주차할곳도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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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윤(은미) 작성시간15.05.04 예전에 해돋이보러 갔다가 너무 추워 해뜨기전에 돌아왔던기억이ㅍㅎㅎ
  예슬이 원피스보니 완연한 여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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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5.04 호미곶 ㅎㅎㅎ전 새해 해돚이는 포기한지 오래라서~~^^;;;;오늘 바람은 불었지만 너무 덥더라구요~♥가디건도 안입을려고 하더라구요~~^^이제 여름이네요~반팔로 입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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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담맘정아 작성시간15.05.04 슬이는 벌써 여름이네요~ㅎㅎ 오늘 날씨가 좋아서 더 즐거우셨겠어요ㅎ 호미곶엔 학생때 이후로 못가본지 10년이 넘었는데 지금 사진으로보니 다시 한번 가보고싶어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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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행복이(윤선) 작성시간15.05.04 바다만보면 사죽을 못 쓰는 우리 아들ㅎㅎ 조만간 다녀와야겠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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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해든맘(영은) 작성시간15.05.04 진짜 많이 변했네요. 언제인지도 기억이 안 날 만큼 오래전에 가본거라... 예슬이 예준이 사이 좋은 뒷모습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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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애정사랑(애란) 작성시간15.05.04 저는 자주 갔었는데 울애들이랑은 한번도 못가봤네요. 사진보니 조만간 다녀와야겠단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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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효율쭌맘(숙연) 작성시간15.05.05 저두 신랑과 연애하던 06년도에 가보고 함두 안가본듯해요♡
  저두슬쩍 함 가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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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승민승주맘민정 작성시간15.05.05 겨울에만 갔었던지라... 매서운 찬바람만 생각나는데~~~ 시원해 보여요! 여름에 한번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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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리틀맘(서윤) 작성시간15.05.05 엄청깔끔하게바뀐듯해요 2년전에가보고 안가밧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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