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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강천산 댕겨 왔네요.^^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작성시간15.08.05|조회수317 목록 댓글 17

올라가는 길이 나무 그늘이 많아 몸은 끈적거리지만 덥지는 않았네요. 휴가 동안 여기 안 갔음 클날뻔 했어요. 울딸들이 강천산 현수교가 젤 기억에 남는다네요.^^
전 다리를 건너는데 내 다리가 덜덜~~~조카가 이모 겁쟁이라 놀렸네요.ㅠㅠ

내려 오는 길에 발도 살짝 담그고 물고기 잡는다고 한참을 놀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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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05 전 진짜 무서웠어요.ㅠㅠ 다 건너고 온몸에 힘이 쫘악~~~
  • 작성자예쁜남매(효정) | 작성시간 15.08.05 다리가 아찔해요~애들한테 기억에 남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거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06 아래 내려다 보면 ㅎㄷㄷ이네요.~~난간 잡은 손 땀나고 샌들 신은 발바닥에 땀나고ㅠㅠ 조카랑 딸들은 놀리고... 아이들은 휴가 중 다리가 젤 기억에 남는다네요.^^
  • 작성자연우엄마(원정) | 작성시간 15.08.06 딸들이 강심장~~저도 후덜후덜 할것 같은데~~즐건 여행 하셔서 좋으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5.08.06 울딸들은 저 안 닮아서 다행이네요.~~손에 땀나고 발바닥에 땀나고 죽는 줄 알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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