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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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셋여일(원미) 작성시간15.08.06 저희는 2년전....
올해 만큼 더웠던....날....
순천 정원박람회 갔다왔지요....ㅠㅠ
땡볕....후~~아직도 그때의 그 기억이.....
순천은 당분간 안가기로 했어요...^^ -
답댓글 작성자 효율쭌맘(숙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08 저..저두 ㅡㅡ
당분간 순천은 노!
다시한번갈래? 이라면 선암사 식당가에서 먹었던 메기매운탕 맛을못잊어 가는겁니당ㅋ -
작성자 이니워니맘(현미) 작성시간15.08.06 언니랑 애들 모두 더위 안먹었어요? 율이 지친 표정이
정인이가 힘들 때 짓는 표정이랑 너무 비슷해서
괜히 짠하니 속상하네요.. 언니맘도 알 것 같고..ㅠㅠ
순천은 선선한 가을에 다시한번 즐겁게 가는걸로..ㅜ
토닥토닥... 수고했시유... 흑ㅜ -
작성자 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15.08.06 세계정원박람회 여기 예뻐고 좋네요.^^ 저희 이번에 담양하고 순창 다녀왔네요. 날씨가 더워 힘드셨죠.~~~토닥토닥~~~저도 담에 다시 안와야지 생각했다는 ㅋㅋ 울딸들은 쌩쌩한데 저만 병든 닭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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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효율쭌맘(숙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8.08 그쵸 너무너무 더워서...
그래도 선암사밑 계곡서 더위식히고 맛난음식먹음으로 기분좀 나아졌었어요흐흐
단순해 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