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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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고홀릭형제(윤경) 작성시간15.09.14 23년전 친구랑 용인서 수원와서 무박3일로 열차타고 여수부터 훑은적이 있죠.그때당시 버스로 올라가는데 가파르기가 정말 후덜덜..
지금은 어캐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계단도 가팔랐던 기억이..올라가봤자 앞바다 경치밖엔.. -
답댓글 작성자 곰순맘정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4 ㅎㅎ앞바다 경치 저도 처녀적친구랑왓엇는디...널부러지니 못나가것네요 ㅎㅎ아들둘달고 가자니 ..;;그냥안갈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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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곰순맘정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4 ㅎㅎ사람에 치이면 그럴수도잇을거같아요 ㅠ거리도 거리인지라. 다음엔 좀 사람없을 이시기쯤 한번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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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셋여일(원미) 작성시간15.09.14 저희는 순천 정원박람회 할때 여름에 그것도 더위가 최고조를 찍을때 순천들렸다 여수갔다 2박3일 다녀왔는데....
첫날은 순천 정원박람회 둘러봤구요....그리고 여수로 넘어와서 저녁먹고...
다음날 아쿠아리움...레일바이크...그리고 야간에 저희는 유람선을 탔어요....
그리고 마지막날 향일암에 갔다 구미로 내려왔어요......
날씨가 미친듯이 더운 여름이라 일정을 여유있게 잡았어요...
향일암은 작은아이가 차에서 잠들어 7살 큰아이와 신랑만 다녀왔는데....
풍경이 멋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야간 케이블카 타고 싶네요...
다시 여수 한번 더 다녀와야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곰순맘정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9.14 야간 크루즈도 좋을거같아요!! 전 야간케이블카타려다가 좀전 노을질때 탓는데 ㅜ너무무섭드라구요 근데 한번쯤타볼만한거같고. 또 야간때 야경보믄 무서움이 줄어들지않을까 생각도해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