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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앞두고 심숭생숭한 저의 마음을 다잡으러
부산여행 다녀왔어요~*^---^*
용궁사가서 절하고 소원빌고 구경하고,
해수욕장가서 1시간가까이 걸어보고,
1인분 만원짜리 전복죽까지 먹구서~집으로 왔답니다^^
2016년엔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잘 풀리기를~
또 우리가족 또 부모님 건강하시길 빌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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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민민서맘(은영) 작성시간 16.01.09 좋은거 많이 보고 오셨네요~^^올한해 기쁜일만 잔뜩생기시기 바래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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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훈지호맘인숙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09 그쵸? 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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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우나윤맘정연78 작성시간 16.01.09 잘갔다왔네..내동 바다가고 잡당ㅜ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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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훈지호맘인숙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1.09 잘 갔다왔어요~아침 일찍 출발해서 7시쯤 도착했어요^^겨울바다 좋던데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