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고령 미니멀동물원으로 고고씽! 입장료가 대인 소인 모두 인당10000원이라 너무 비싸다싶었는데 쿠팡에서 구매하면 주말가로 소인 7900원,대인8900원으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할수 있더라구요.
산 쪽에 동물원이 있는게 구미 쥬쥬동물원이랑 좀 피슷하다는느낌인데 거기보다 체험은 더 많이 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전체적으로 동물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만질수있게 해놓았더라구요. 호랑이랑 아나콘다 밥주는것도 보여주고요. 쥬쥬보다 호랑이가 크고 건강해보였어요. 울음소리가 장난아님! 돼지와 칠면조 오리는 아예 마당에 풀어놓았더라구요. 뱅골고양이,앵무새,일본원숭이,재넷,호랑이,자라-토끼랑 노루 섞어놓은것처럼 생김-타조,악어,미니말등 종류가 많았어요. 특히 재넷이란 동물은 일부러 커피를먹여서 응가로 커피를 누는데 그 커피가 엄청 비싸게 팔린다고하네요. 그런데 커피만 먹이면 길어야 3개월밖에 못 산다네요. 인간의 욕심때문에 ...불쌍해서 인상이 남는 동물 이었네요.
이렇게 동물원 오면 동물들이 넘 불쌍하게 여겨져서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애들 때문에 싫어도 가게되는것같아요.^^;
큰애가 잠이와서 보채는바람에 일찍나왔는데 좀 음료수도 마시면서 좀 천천히 둘러보고 체험하고 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더랬어요.
아가맘 어머님들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산 쪽에 동물원이 있는게 구미 쥬쥬동물원이랑 좀 피슷하다는느낌인데 거기보다 체험은 더 많이 할수 있었던것같아요. 전체적으로 동물을 더 가까이에서 보고 만질수있게 해놓았더라구요. 호랑이랑 아나콘다 밥주는것도 보여주고요. 쥬쥬보다 호랑이가 크고 건강해보였어요. 울음소리가 장난아님! 돼지와 칠면조 오리는 아예 마당에 풀어놓았더라구요. 뱅골고양이,앵무새,일본원숭이,재넷,호랑이,자라-토끼랑 노루 섞어놓은것처럼 생김-타조,악어,미니말등 종류가 많았어요. 특히 재넷이란 동물은 일부러 커피를먹여서 응가로 커피를 누는데 그 커피가 엄청 비싸게 팔린다고하네요. 그런데 커피만 먹이면 길어야 3개월밖에 못 산다네요. 인간의 욕심때문에 ...불쌍해서 인상이 남는 동물 이었네요.
이렇게 동물원 오면 동물들이 넘 불쌍하게 여겨져서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애들 때문에 싫어도 가게되는것같아요.^^;
큰애가 잠이와서 보채는바람에 일찍나왔는데 좀 음료수도 마시면서 좀 천천히 둘러보고 체험하고 올껄 하는 아쉬움이 남았더랬어요.
아가맘 어머님들은 주말 어떻게 보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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