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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전부터 안동찜닭 타령하는 신랑~~
찜닭 시켜먹자고하니 성현이가 역시 찜닭은
안동가서 먹어야한다네요 ㅡㅡ 그말에 또
바로 고속도로 쏘는 아빠 ㅡㅡ 대단들 하십니당~~
어쨌든 세식구 맛나게 먹고 나오니 갑자기 또
이번엔 하회마을이 궁금하다는 성현이 이번에도
또 쿨하게 내달리는 아빠 ㅡㅡ;; 이뜨거운날
하회마을 탐방까지 했슴당~~넘 뜨거워서 양산 쓰고
스무디 하나씩 들고 구경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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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1 탈춤축제할때 함가보세용~거기가 구경거리도 많고 체험거리가 좋았어요~겨울엔 암산얼음축제랑요^^ 둘다 가봤는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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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곰순맘정남 작성시간 16.05.01 우와 ㅠㅠ 바로 쏴버리시다니! ㅎㅎ 아버님 쿨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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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1 그래서 저흰 계획된 여행은 없어요ㅜㅜ 늘 일방적인 통보..언제 어디로 떠날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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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예림예진맘현숙77 작성시간 16.05.01 저희도 예전에 찜닭 먹으러 일부러 갔었네요.~급 먹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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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01 저희도 정말 오랜만에 갔어요^^ 거의 3년만인듯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