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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친정엄마랑 오후에 약속이 있어서 멀리못가고
북삼을 거쳐 김천으로 다녀왔어요.먼저 꽃이 가득한
곳으로^^양귀비랑 이름모를 보라꽃이 너무 예뻤어요
넘 더워서 오래는 못있고 김천벽화마을로~~
근데 동네가 완젼 산동네수준이라 헉했어요..
생각보다 길안내도 잘안되어있고 실망이였어요
조금 구경하다 배고프다해서 법원근처 하얀집수제
돈까스 먹으러갔는데 짠음식 안좋아하는 저한텐
딱좋은 맛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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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5 보라색꽃은 이름이 넘 궁금한데 알길이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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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들둘맘(미영) 작성시간 16.05.16 김천이고향인데 한번도가보지못했어요 기회되면가봐야겠어요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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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6 더워지기전에 다녀오심 좋을것같아요^^그늘이 없어서 쫌 힘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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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처음처럼(현아) 작성시간 16.05.16 넘 예뻐요~~^^
김천에 이런곳이... 한개 얻고 갑니다요 ㅎ -
답댓글 작성자성현맘규미80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5.16 대구쪽에도 있던데 김천이 더 가까워서 이쪽으로 다녀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