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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여니차니맘(옥주) 작성시간17.04.12 보령엔 아주 옛날옛적에 가봤는데...
  쭈꾸미철엔 역시 맛나죠!ㅋ
  머리부분이 영양가많고 알이찼을 땐 더 맛나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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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효율쭌맘(숙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4.12 오 좋았어.
  담에 함께 가쟈
  소연아빠 이건 드실꺼아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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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여니차니맘(옥주) 작성시간17.04.12 효율쭌맘(숙연) 저는 언제나 콜~ㅋㅋ
  신랑의 입맛 이젠 맞출수 없어서 그냥 제가 먹고싶은 걸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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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용이맘(상분) 작성시간17.04.12 쭈꾸미 축제때 넘비싸요..싱싱하긴 하지만...저는 그냥 볶음으로 먹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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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우혜인맘명희 작성시간17.04.12 그좋은 싱싱하고 좋은 주꾸밀 난 배따고 눈알빼고 난리부르스 쳤다는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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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정빈맘새화81 작성시간17.04.12 대천쪽은 한번도 가보지 않아서. . 가보고싶네요 신랑 꼬셔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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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사맘(정옥) 작성시간17.04.12 여름휴가때 다녀왔던 바닷길이 열린다는 무창포~ 거리는 꽤 멀더라구요.ㅠ 하루만에 대단하십니다. 공주들이 즐거워 보이네요. 쭈꾸미 먹고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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