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 연애할때 ~~담양에...
데이트코스로 한번 가봤었는데 ...
아이들 데리고는 처음 가봤네요~^^♡
조금 변하긴했지만...
초록초록한 잎들이 푸르게 푸르게 줄서있으니 ..
싱그럽고 ... 기분까지 좋아지네요~^^♡
비가 보슬보슬 내리지만 ... 나뭇잎들이 막아주니 ...
걷기에도 참 좋았어요~^^♡
우리 아이들 ... 막 뛰어 다니고 신났네요~♡
입장료가 생겼네요~^^;;
어른 2천원.. 아이 700원~^^;;;;
2천원은 좀 비싼것 같아요~^^;;;
메타쉐콰이어길 가는길에 ..
프로방스라고 .. 음식점이 많은곳이네요^^
부부찹쌀도넛.. 줄이많이 서있길래 ...
한상자 11개 5천원 하길래 줄서서 한상자 샀는데 ..
찹쌀도넛이라 맛있네요~^^
금방 튀거주니 .. 따뜻해서 더 맛있는것 같아요~^^♡
프로방스~입구네요~♡
식당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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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 17.05.06 찹쌀도넛 사왓
나저거좋아한답~~내선물잊지마~~ ㅋㅋ -
답댓글 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06 ㅎㅎ같이간 언니네가 한박스시줘서 가지고 왔네요^^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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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 17.05.06 예슬예준맘민영81 날 달라니까?
나 도넛줘 -
답댓글 작성자예슬예준맘민영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5.06 희아맘고운79 울집으로 고고 ㅎㅎ도넛 5섯개 남아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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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시간 17.05.06 예슬예준맘민영81 헛 도넛가지러 갈랬더니 시댁갔답 ㅋㅋㅋ
내도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