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해설도 듣고 먼거리 아이의 컨디션마다 걷다가 각 지점마다 트램이라는 호랑이 버스를 탈 수 있어 타고 좀 쉬는 수목원 여행 다녀왔네요~^^
숲해설비용과 입장료가 있지만 그래도 가족끼리 아이와 함께 생태체험하며 다닌 1시간30분여간의 시간이 너무 즐거웠네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보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1대1 맞춤체험 받은 느낌이었어요^^
아직 개장한지 1년이 안되어서인지 시설등 모두 깨끗하고 상쾌한 느낌의 수목원나들이었답니다.^^
루페로 본 민들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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