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차가 없어서 택시로 이동해서
영화시간 촉박하게 도착했어요
그래서 사진 몇컷없네요
작년 8월에 해적할때 둘째아들 데리고 갔었어요
기저귀 교환대는 상영관 앞쪽에 저렇게있답니다
작년엔 칸막이가 없었는데. . .
오늘보니 칸막이가 되어있네요
아기들의 중요볼일도 부끄럽지 않게 해결할 수 있게 됐더라고요
오늘은 7살 큰아들이랑 다녀왔어요
지겨워해서 폰께임 좀 해줬네요 o(^-^)o
생각보다 엄마들이 없었는데. .
영화에따라 좀 나뉘는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보려니 헝거게임은 좀 놀랄 수 있겠다 싶었네요
롯데시네마덕에 영화 잘보고
귀여운 아기들도 보고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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