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해줘♡ 웃으며 잘 봤어요~

[아윤시윤맘(현미)]

애들과 엄마 감기로 설 지내고 내내 집콕하다 무료관람에 당첨되어 드뎌 외출하고 컴백홈했어요

이 영화 가볍게 웃을 수 재밌는 영화입니다
이쁜 여배우는 저래 망가져도 이쁘구나~~^^했죠
오랜만에 이미연의 연기도 보고~

중간 중간 키득키득~~
울 아가가 쳐다보더라고요 ㅎ

돌아오는 차 안
따스한 햇볕 속에서
강하늘의 미소가 떠올랐네요 주책 ㅋ

늘 친절한 영화관 직원들도 오늘 나들이를 더 즐겁게 해주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