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거나 막 써도 되요~ 잉..
되요 되는디.. 낙서금지!!
뭔뜻인지 알쥬?? 알자나유~
알믄서 모른척하고 쓰면 콱!!
활동중지 시켜버릴껴!!ㅋㅋㅋ
아~ 몰러!! 배째!!
운영자 나 혼자라서 암꺼도 몬해!
알아서들 혀유~ ㅎㅎ
씐나게나 놀아보드라고~
잠시만여!!..언니들~ 말머리 한번씩 읽어보시구 가실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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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품맘 슬기로운생활 게시판 생성 기념!!
그땐그랬지!! 나 어릴적엔..
최근 슈가맨3가 다시 시작하면서... 탑골지디,, 20년전지디..양준일과
"도" 를 불렀던 태사자 등등 완전 난리도 아니죠??
저도 듣고 보면서 와~ 정말 옛날감성 돋는다~ 싶더라구요.
지금부터 더도 말고 딱.... 20년전으로 돌아갑니다.
20년전 연말인 요맘때 여러분은 몇살이었고 무얼하고 있었나요??
한참 예쁠나이였을분도 계실것이고..
공부에 몰두해 계셨을분도.. 또 다른일에 심취해 계셨을분도 있을거에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그리고.. 그때 내 마음을
내 감성을 촉촉히 적셔주던 노래와 가수를 떠올려봅니다.
주옥같은 스토리와 맘을 두드리는 회원님께
6분을 추첨하여 우리카페의 달콤함의 담당하고 있죠?? ^^
꽃피랑 의 달콤하고 예쁜 크리스마스 케잌 1호를 선물로 드릴께요~ ^^
마감은 언제 할지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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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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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2 찬물로 새벽에 머리감고 5킬로를 걸어 다녔다굽쇼?? 그래도 언니랑 둘이 그 어린나이에 독립을 하시다니..
부모님도 두 자매님들도 용기가 대단하십니다.. 박수!! 짝짝짝!!
멋지네요~~ ^^ 좋은추억 공유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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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슈퍼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12.12 ===============================마감 할께요~~~~ ^^=======================================
==============================당첨자 발표는 낼 할께요==================================== -
작성자서영채은(수정) 작성시간 19.12.12 20년전이라..14살 딱 중1이였네요~~^^그때는 아직 어릴때라 사랑 남자친구 별관심이 없었고 연예인이 한창 빠져있을때라 잡지사서 친구들과 같이보고 서로 좋아하는 연예인사진 짤라주고 했던것같아요ㅋ그리고 겨울방학을 기다리는~~~~추억을 생각하니 웃기면서도 그때는 그랬군아 하면서 우리딸들도 그렇겠지라는 생각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