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예원맘상천74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0.03.15
저랑 비슷한 식성이라면.....삼시세끼 고기만으로도 가능하다는...고기식신 식성? ㅋㅋㅋ..그나저나 제 얼굴이 왜 궁금할까요? 저 그리고 까페에 예원이랑 제 사진 올린적있는데...ㅋㅋㅋ..그냥..제 얼굴은...머랄까요...음..........매와 욕을 부르는 얼굴...?ㅋㅋ
작성자소율소이맘윤서77작성시간10.03.31
여기저기 많이 먹으러 다니면 혀가 저절로 맛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 엄마가 전라도 분이라 손맛이 좋으셨거든요 계절마다 김치를 두번 담궜던 기억이나요 (겨울나기전에 김치를 다 먹어서 ^^) 님의 베트남 쌀국수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초대해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