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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쌀국수 만들어봤습니다...

작성자예원맘상천74| 작성시간10.03.15| 조회수393|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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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태희맘 희정 75 작성시간10.03.15 와우~ 콜입니다...ㅋㅋ 아직 번개에 한번도 참석은 못했지만 상천언니 얼굴 정말 궁금합니다. 식성이 저랑 비슷한것 같아서요~~~
  • 답댓글 작성자 예원맘상천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5 저랑 비슷한 식성이라면.....삼시세끼 고기만으로도 가능하다는...고기식신 식성? ㅋㅋㅋ..그나저나 제 얼굴이 왜 궁금할까요? 저 그리고 까페에 예원이랑 제 사진 올린적있는데...ㅋㅋㅋ..그냥..제 얼굴은...머랄까요...음..........매와 욕을 부르는 얼굴...?ㅋㅋ
  • 작성자 정은준우맘 혜경79 작성시간10.03.15 저도 엄청 궁금해요.글 너무 재미있어요.맞고 치다가 까나리 한잔 ㅋㅋ 이 언니 글 올릴적마다 전 꼭 읽어봐요.
  • 답댓글 작성자 예원맘상천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5 까나리 안 잡쏴봤음...맞고를 치지 말아야합니다...그리고 제 얼굴 너무 궁금해하지 마세요...보고나면 3일후에 꼭 가위에 눌리게 만든다는....1000년에 한번 나올까말까한 얼굴입니다.
  • 작성자 (운영자)효은맘소영72 작성시간10.03.16 맛나겠네..^^ 대구살땐 수성구에 있는 신짜오(맞나? ㅋㅋ)에서 쌀국수며 매운짬뽕처럼 생긴거(그게 뭐더라...가물가물) 암튼 월남쌈이며 이것저것 잘먹고 댕겼는데 효은이가 크고 나니 효은이 좋아하는 음식만 먹으러 다닌다...쓰읍~아삭거리는 숙주도 그립고 암튼 그렇네..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예원맘상천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17 맞아요..수성구 신짜오있는거 같아요...예원이는 쌀국수 집에서 해줬는데..워낙 국수를 좋아해서 그런지 잘 먹더라구요..그런데 숙주는 뱃어버려주시는 김예원의 쎈쑤~저도 가고 싶어용...신짜오...
  • 작성자 소율소이맘윤서77 작성시간10.03.30 저도 쌀국수 메니안데 먹고싶어요^0^ 첫째 둘째때 입덫이 심했는데 어찌나 쌀국수가 먹고 싶던지 ㅡㅜ
    근데 구미에는 없어서 못먹었어요 .....
  • 답댓글 작성자 예원맘상천74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3.30 저도 정말 좋아하는데 구미에 파는데가 없어서...이렇게 없는 실력에 만들어 먹었다니까요...^^..님쓰신 글봤는데 요리 솜씨가 매우 좋아보이시는데...부럽사와요~
  • 작성자 소율소이맘윤서77 작성시간10.03.31 여기저기 많이 먹으러 다니면 혀가 저절로 맛을 찾아가는 것 같아요 ^^
    엄마가 전라도 분이라 손맛이 좋으셨거든요 계절마다 김치를 두번 담궜던 기억이나요 (겨울나기전에 김치를 다 먹어서 ^^)
    님의 베트남 쌀국수를 꼭 먹어보고 싶어요 ^^ 초대해주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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