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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모래집 볶음(똥집)

작성자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시간10.04.01| 조회수316|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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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현우맘은주75 작성시간10.04.01 ㅎㅎ 완전 소주가 땡기는군요~ 남편분이 넘 행복하시겠어요~
  •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감사해요~ 쐬주 안주로는 최고죠~
  • 작성자 현서맘은주78 작성시간10.04.01 정말 매번 느끼지만 정말정말 대단해요...항상 맘은 있는데 실천이....
  •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1 감사해요~저두 엉덩이 무겁습니다..ㅎㅎㅎ
  • 작성자 서준맘미경80 작성시간10.04.01 저도 조만간 똥집사서 신랑이랑 한잔해야 겠네요~ㅋㅋ 넘 먹고 싶당!!!
  •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2 맛나게 해드세요..쐬주 안주로는 최고~
  • 작성자 다현맘영희78 작성시간10.04.02 맛있겠어요. 미선씨네 하우스 저도 함 가보고 싶네요. 넘 행복해 보이는 가족이예요. 똥집 보니깐 평화 시장 생각이 절로 나네요.아~먹고 싶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02 맞다~평화시장...떵집골목~에공 갑자기 먹고 잡당...네 언제든 놀러오세요~
    지금은 준비중이라 암것두 없다는점..ㅋㅋㅋ
  • 작성자 준현수현맘영남79 작성시간10.04.15 평화시장 자주갔었는데 구미오고는 여엉~~ 그래서 옥계 춘천닭갈비집에 그 똥집을 시켜서 2번 먹어봤어요 그래도 평화시장이 그립다. 엄마들끼리 함 가요..
  •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4.15 가고 싶습니다...울 신랑 밤에 절대 못나게 하니...북성로 우동과 돼지고기도 먹고 잡은데..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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