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열흘 지난것 같은데 신랑은 없고 냉이랑 단파 너무 먹고 싶어 무쳐봤어요
음식 솜씨는 별루 없지만 그래도 내가 한 음식 나한테 감동한다니깐요
냉이는 살짝 데쳐서 된장으로 비볐구
단파는 식초에 양념해서 무쳤는데 넘 매워서 요리당 쪼매랑 김이랑 무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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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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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서맘지혜78 작성시간 10.04.09 냉이 된장나물 무침 얼마전에 해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구요..그맛에 빠져 시금치도 된장에 무쳐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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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맘민희81 작성시간 10.04.09 아..정말 맛있겠어요~~~침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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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우영우맘민경76 작성시간 10.04.09 *^^* 냉이 된장나물 맛있겠어요.. 저도 해먹어 봐야겠어요~ 근데 그냥 된장만 무치면 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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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준현수현맘영남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4.12 네... 그냥 집에서 끓여먹는 그 된장요 저는 다 친정꺼 갖다 먹으니 또 파는 된장하고는 다르죠.. 그 된장에 참기름 깨소금 팍팍쳤어요 마늘 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