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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시간10.02.22 맜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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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운영자)효은맘소영72 작성시간10.02.22 미선씨네 음식은 항상 반질반질 맛나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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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22 일명 사진빨이죠...ㅋㅋㅋ.. 입맛 까다로운 여보쟁이는 두번 올라오는 반찬은 다시는 안먹어요..그러다보니 매일 매끼마다 새로 해서 먹다보니 그렇죠..좋은재료도 한몫하겠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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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세민맘은주74 작성시간10.02.23 이집에 살고 싶습니다. 늘 음식이 맛나보여요.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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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23 감사해요~울 애기들은 언제나 엄마가 만든음식이 최고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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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현맘영희78 작성시간10.02.24 겉절이 밥 비벼서 된장찌개 한술 뜨고..넘 맛있겠어요.예쁜 그릇에 담아 먹으면 더 맛나 보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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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장근해미맘미선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24 ㅋㅋㅋ맛나겠쬬...겉절이 무치고 양푼이에 밥비벼 먹었답니다...깨소금에 참기름, 양념이 넘 아까워서요...그래도 전 양푼이가 더 맛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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