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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일하고 온 아빠를 위한~
내 맘데로....베이컨 말이~ㅎㅎㅎ
집에 있던 현미쌀밥을 참기름과~소금으로 간을 해놓구...
계란하나 풀어 놓은뒤~후라이팬을 달구고~~~~
간을한 밥을 먹기좋은만큼 쥐어만들어서 계란에 살짝뭍힌뒤
베이컨에 싸고 후라이팬에 살살..구워낸다!ㅎㅎ 그위에 케첩을^^짠~
맛있다고 또 만들어라고 했는데
역시...두번짼 잘안됐음...모양이 별루~ㅎㅎㅎㅎ
맛나게 먹어주는 서방이 넘~이뻤당^^~
저 맘데루 한 베이컨말이 어떤가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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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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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원맘수미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4 너~무...쉬어용,,ㅋㅋ 맛도 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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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동환맘영수74 작성시간 10.02.04 오늘 저녁 울 아들 밥으로 준비했는데..읽었을땐 알겠던데..다시 보니..계란물이 빠졌네요..어쩐지 베이컨이 따로 놀았다는..ㅎㅎㅋㅋ..그래도 평소먹는 양보다 많이 먹은 울 아들램..^^..떙큐~시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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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시원맘수미8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4 ^^ㅎㅎ 아들이 잘먹었다니..다행이네용...저도 첨엔 계란빼고 했는데 따로놀길래 계란옷을 입히고 했더니...잘~붙길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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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봄이맘은화76 작성시간 10.02.05 간단하지만 정말 맛있겠는데요~ 울 신랑 야근하고 오면 출출하다고 맨날 먹을거 찾는데.. 꼭 한번 해줘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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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은찬맘혜경82 작성시간 10.02.05 맛있겠당. 먹고 싶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