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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현맘영희78 작성시간10.02.07 보기엔 좀 그렇지만 한번 해봐야겠어요. 대충 어떤 맛인진 알겠어요. 김가루 넣은 음식은 다 맛있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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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7 저도 신랑이 김국 끊여달라고할때 당황했었어요..울엄마한테 전화해서 물으니 엄마도 모른다고..ㅋㅋㅋ..근데 엄마같이 일하는 아줌마는 자주 드신담서 글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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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진맘혜정82 작성시간10.02.08 김국 첨 들어보네요..ㅋㅋㅋ 김하고 국간장만 ㅋㅋ 한번 해봐야겠어요 어떤맛일지 완전 궁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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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8 그냥 김하고 간장맛이에요...저도 첨엔 어이없고 그렇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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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하진맘혜정82 작성시간10.02.08 ㅋㅋㅋ 생김부터 하나 사라고야겠네요..ㅋㅋㅋ 없는살림 이렇게 떼워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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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현아동호맘은주78 작성시간10.02.08 저도 가끔 해 먹는데 너무 쉬워서 좋아요..여기에 고추가루나 청량고추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 아주 조금 넣어서 밥말아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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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8 첨엔 김국 그러실래 진짜 황당했었어요..근데 전 이거 못 먹겠어요..김,미역,다시마 이런거 다 좋아하는데 김국은 제 입엔 잘 안맞더라구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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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예진정제맘지은77 작성시간10.02.08 김밥용 김은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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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08 그냥 생김이면 다 되는걸로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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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지훈지호맘인숙82 작성시간10.02.08 김국이 이거구나........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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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나도 첨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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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연우준우맘지혜77 작성시간10.02.10 전라도에선 생김으로 국끓이는데 마른김으로 끓이는건 첨봐여... 우리 아들 맨날 김국끓여달라는데 해봐야 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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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0 그냥저냥 먹을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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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채은맘화숙76 작성시간10.02.11 시원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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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6 먹을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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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민주준우맘은순81 작성시간10.02.12 신기하고 놀랍네요~~^^*김국이 있다니~~ㅋㅋ~국간장으로만...간이 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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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5 네..국간장만으로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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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시원맘수미81 작성시간10.02.16 저도 국거리 없을땐...해봐야겠어요~김은 많아서..ㅎ 근데..소금간된..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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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홍일홍원맘영자8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2.16 소금간된 김은 애들 밥싸먹이는 그김말씀하시는거져..그김으론 저도 안해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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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주민맘혜진77 작성시간10.02.17 김국 끓일때..집간장만 넣지 말구요..멸치다시마국물을 내서 하던가..아님..참치액에 가다랭이포를 넣어서 국물을 내서 김을 넣고 파송송해서 넣고 끓여드셔보세요...일식집 우동국물같이 깔끔하니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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