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등뼈찜? 감자탕?

[슈퍼맘]

어떤게 맞는말인지 몰라도..
와...진짜..
첨이라 그런지 힘들었슈..
과정은 어려운건 없는데..

손이커서 탈이에유..ㅋㅋ
등뼈를 넘 많이 사서 ㅋㅋ
큰솥이 없어가지구...ㅋㅋ
암튼.. 뼈를 삶아서 이리 옮기고
저리 옮기고...ㅠㅠ 완성은했네요..

중간샷이 없어요 ㅠㅠ
일단 오늘은.. 완성영상만 먼저.. ㅋㅋ

울아들 목소리가 같이 녹음이 됐네요 ㅋㅋㅋ

요게 완성샷인데... 그럴싸하쥬??

이사진은 처음 삶은뼈를 양이 많아서
우거지넣고 끓이기 전에 빼놓은거랍니다 ㅋ
보기엔 좀 거시기하죠잉?? ㅋㅋㅋ

[희아맘고운79]

전 편하게 살만발라서 얼갈이배추넣어국으로 끓여요
갈수록 음식 퀄리티가죽입니다

[슈퍼맘]

아~~~ 뭐니뭐니해도 손으로 뼈다귀 따악 잡고!! 쪽쪽 빨아먹는 그맛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입주변에 양념 범벅해가믄서 ㅋㅋㅋ 안그렇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