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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이야기

겨울대기전 미용

작성자희아맘고운79|작성시간21.10.26|조회수240 목록 댓글 9

성격이 너무나도 지랄맞은
우리집 갑아닌갑
개딸

미용맡겼다고 오자마자
응가 저지레한판하고 혼냈더니 쳐다도 안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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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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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시연정빈맘(지혜) | 작성시간 21.10.26 희아맘고운79 ㅎㅎ개들은 말대꾸는 안하니ㅎ 씻고나오니 아들 자네요
    편한밤 되세요~^^
  • 작성자슈퍼맘 | 작성시간 21.10.26 ㅋㅋㅋ 너무 예뻐해서 그렇다네요
    울집 멈머도 겨울전에 한번 밀어야겠어용 ㅠㅠ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26 믿고맡겨보시라니까요
  • 작성자후니쭈야맘(한나) | 작성시간 21.10.26 아이^^역시 여자는 가꿔야하나봐요..넘 이쁘다용♡울집 개아들은 그냥 밉니다 ㅋㅋ
  • 답댓글 작성자희아맘고운79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26 저두 집에서 밀어줬는데 지지배가 도통 인물이 안나서요
    그지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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