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6년 5월 29일(금) 오전 10시~ 12시
*장소: 날마다 도서관
*참석: 백민선, 이경희, 이지혜, 김주희 / 변병숙, 김미영
*읽은 책: 동화읽는어른 5월호
*나눈 이야기: 5월호 회보 보기 (sns로 받음)
[찰칵]
- 아빠와 함께 첫 신입회월 교육을 온 아이에게 저 사진 한 장은 시간이 지난 후 얼마나 소중한 사진일까 싶어 머무르게 된다.
- 사랑스런 모습이다.
[지금]
특집 / 나는 어린이다
- 덕분에 《최악의 최애》를 읽었고, 동글동글 재미있게 읽었다. 동화동무씨동무로 김다노 작가와의 만남도 가지고 아이들 인터뷰가 현실성 있고 좋았다.
- 기사가 재미있었다. 어린이가 바라 본 어른의 모습이 '돈'이라고 말한게 씁쓸했다.
기획 / 만화
- p13 학습 만화에 밀려난 창작만화를 위해 작가, 어린이독자, 편집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개똥이네 놀이터) 만화들 이야기가 인상적이다.
- 학습만화의 바다에서 이야기를 지켜나가는 돛단배 한 척이 계속 항해할 수 있게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게 된다.
도서관 이야기
- p20 (느티나무도서관 서비스 헌장)과 (느티나무 언어), (컬렉션 서가)를 보며 '도서관은 사람이 함께 만드는 공간이고 사서 태도와 전문성, 사회를 향한 질문을 품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며 그 가치가 마음에 남는다.
- 박예진 사서의 "누구나 올 수 있고 무엇이든 시도해 볼 수 있고 관계를 맺어 갈 수 있는 공간" 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는다.
- 느티나무도서관: 도서관을 이용하는데 그치지 않고 도서관을 함께 만들고 운영하는 이용자들이 인상적이다. 용인에 간다며 꼭 들러보고 싶다.
- 도서관 이야기: 느티나무 도서관 소개에 가보고 싶은 도서관이고 박영숙 관장님도 보고 싶어졌다.
[우리]
책 읽어 주세요!
- 책읽어주기는 봄 선물입니다: 고양이 피터를 재미있게 읽는 모습이 상상되어 활동가의 행복함이 느껴졌다.
내가 만든 책꾸러미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어린이 권리: 어린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함께]
책 · 삶 · 사람
- p68 내가 읽은 책 / 암행어사로 돌아왔으니 망정이지: 춘향과 이몽룡을 통해 신분상승을 뛰어넘은 높은 도덕성 있는 영자와 책임감 있는 직진남이라는 해석이 공감갔고, 거지꼴로 돌아왔다면 어떤 결말이었을까에 웃음이 났다.
- 재미있었다.
- 사는 이야기 / 인생 2막, 덕질: 재미있게 읽은 꼭지, 갱년기도 이기는 덕질, 열정이 있어야 가능.
- 사이가 좋지 않던 딸에게 덕질하는 방법을 물어보며 관계가 좋아지느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양보했는데, 덕질을 위해 바뀌어 가는 모습이 멋지다.
- '그'가 누구인지 궁금했다. 글 말미에 '그'를 공개했는데도 누구인지 모르는 나를 보며 나이듦을 느꼈다. 노화를 늦추자. '덕질 할 대상 물색중'
이러쿵저러쿵 책수다
- p79 월간 십육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에세이 《월간 십육일》 새로운 책을 알게 되었고, 책수다가 따뜻해서 책 내용이 궁금해졌다.
책 너머
- 경쟁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다면: 공감할 수 있는 사교육에 대한 생각을 잘 쓴 것 같다.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덜 해도 괜찮은 세상' 일지도 모릅니다." 라는 문장이 기억에 남는다.
- 아이의 속도를 믿어주는 일, 조금 덜 불안해하기로 마음 먹는 일, 나는 알면서도 선뜻 나는 잘 못하는 일. 이제라도 노력!
*전체적으로 5월 어린이날 특집 같아서 어린이 마음을 이해하고 어린이와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차례에 지금, 우리, 함께로 제목을 단 것이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보기는 좋았다. 마지막의 광고 부분이 너무 정신없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