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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저에게는 세 자녀가 있는데요. 둘째 아이가 가장 믿음이 좋고 기도하는 것을 좋아하고 주님께서 그 아이를 통해 말씀을 주시기도 하시는데요. 저는 그 이유가 무척 궁금했습니다. 왜 그럴까? 왜? .... 저는 항상 아기가 뱃속에 있을 때 성경 책을 읽긴 했지만 미지근한 신자였었습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은 곳에 내 힘이 아니라 언젠가 주님께서 저를 주님께로 가까이 끌어 당겨 주실꺼란 믿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 날을 기다린 것 같습니다.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지요. 주님께서는 인내심을 키우기를 원하셨지요. 한 이년 전쯤 둘째가 다니던 놀이방에 독실한 카톨릭 신자이신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이 이야기를 하니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저희 둘째가 이틀 놀이방에 다닐 때 낮잠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되서 아이들이 누우면 선생님은 될 수 있는데로 저희 둘째 옆에 가까이 누워서 천사들에게 드리는 기도, 성인들에 관한 이야기등 많은 신앙에 관한 이야기를 해 주셨답니다. 그러니 저희 둘째가 믿음이 깊고 한 것이 놀랄 일이 아니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항상 기도가 필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는 저희 둘째의 놀이방을 찾을 때도 기도를 하며 찾았었습니다. 저희 막내는 제가 다시 성교회에 온전히 돌아와서 키우고 있으니 아빠가 누구 뱃속에서 나왔냐고 하면 하느님에게서 나왔다고 하고 저에게 하느님이 제일 무서운 괴물을 쳐 부술 수 있냐고 묻기도 했었습니다. 어려서부터의 신앙 교육은 무척이나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디 먼 곳에 좋은 과외 선생님이 있다고 하면 멀어도 힘들어도 달려가는 어머니들이 많으신데 가장 가까이서 만날 수 있는 주님안에서 아이들이 인생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배울 수 있도록 이끌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다음은 화살 기도의 체험담인데요. 몇년 전에 저희 딸 친구가 있었는데 항상 얼굴이 어둡고 인사도 먼저 하지 않는 친구가 있었는데 어느 날은 제가 기분이 안 좋은 날이었는데 그 아이를 보니 기분이 무척 상했습니다. 그 당시 마음이 안 좋을때 바로바로 주님께 봉헌하는 것을 배우기 시작한 때라 , '주님. 저 이이가 저에게 그러는 것은 그래도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을 보았을 때는 밝게 웃으면서 인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기도한 다음 날인가 그 다음 날인가 다시 그 아이를 만났는데 활짝 웃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저희 아이 놀이방에 다른 반 선생님이 너무 우울하게 있는 분이 계서서 저는 이런 기도를 했습니다. '주님, 저 선생님이 아이들을 돌보면서 더 기쁘실 수 있다면 아이들에게 더 좋을텐데요.' 그 다음 날인지 복도를 걸어 가는데 그 분이 저쪽에서 밝게 웃으시며 걸어 오셨습니다. 어느 분이 하시는 이야기가 기도를 하다보면 그 기도를 어떻게 들어 주셨는지 확인시켜 주신다고 하시던데요. 저도 그런 것을 많이 경험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가며 한 마디하는 이 기도가 도움이 되겠어?' 했는데 요즈음은 제 옆을 지나가는 사람이나 잠깐 옆에 앉아 있던 사람을 위해서도 축복의 기도를 해 줄려고 노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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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모(행복한 주택관리사 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