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좌측이 6mm탄, 우측이 8mm탄입니다. 바로 마루신에서 개발한
'매그넘급' 탄이라고 합니다. 단 2mm차이입니다만 막상 사진상으로
보기에도 엄청난 크기 차이로 보여지는군요. 무게는 0.34g입니다.
체적은 무려 2.37배나 증가했다고 하는군요.
무게의 겨우 6mm탄 중에도 0.36g/0.43g탄이 있는데 8mm싸이즈로
0.34g이라면 그리 덩치에 비해서 중량탄이라고 보기엔 쫌 그런
구석이 없지 않아 있는건 사실이지여.
일단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마루신의 8mm탄은 집탄성 증가면에선
어느정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반면 아무래도 싸이즈가 커지다
보니 발사시 공기와의 저항이라든지 중량 문제로 인해서 일반
6mm BB탄보단 사거리면에선 불리하다고 하는군요.
마루신의 발표에 의하면, 이탄의 테스트중 몇가지 장점이 발견되었
다고 하는데...^^
1. 종이 표적지에 발사시 구멍이 훨씬 크다-..-
2. 원거리까지 탄을 날려도 탄도가 확실히 보임
3. 타겟에 명중시 임팩트음이 훨씬 큼 -..-
엽기적이긴 하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물건이란 생각도 듭니다.
그렇담 이 탄을 사용하는 물건은 어떤 물건인가....44구경의 매그넘
탄을 사용하는 콜트 아나콘다 모델입니다. 적어도 44구경 이상은
되어야 8mm BB탄을 소화 가능한가 봅니다. 357매그넘 탄을 사용하는
파이슨의 경우 8mm BB탄의 사용은 불가능하겠지여. 아마도 아나콘
다에 이어 역시나 44구경싸이즈의 스미스앤웨슨 M29모델들이
차기작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다나까 페가서스 리볼버들의 경우 강력한 파워와 15발의 장탄수,
실총과 거의 동일한 격발 유닛등의 장점이 있긴 하지만 실린더를
가스탱크로 사용하기때문에 리볼버 만의 맛인 '탄피식 카트리지'는
꿈도 못꿀 형편이었지여.
반면 그 후속타로 튀어나온 마루신의 리볼버들은 맥시급 파워와
카트리지 방식을 결합시킨, 모델들입니다. 짜실한 디테일 면에선
다나까 제품에 뒤떨어 질진 몰라도 일단 라이브 카트리지라는
장점만 가지고도 분히 커버가 되며, 뒤지지 않는 파워, 그리고
저렴한 가격등으로 상당한 호응을 얻고 있는 모델들이었는데
이번에 8mm BB탄을 사용하는 아나콘다 시리즈로 마루신
리볼버들만의 아이덴티티를 얻은듯 합니다.
방아쇠울 내부의 파팅라인까지 제거한 끝마무리와 콜트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사용하는 각인등으로 인해서 일본 내에서의 평가는
상당히 호의적인듯 합니다.
COLT ANACONDA .44MAG MAXI 6/8inch


COLT ANACONDA .44MAG MAXI 4in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