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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달호군입니다.
이번에 꺼내본 프라는 PG 샤아전용 자쿠2입니다.
프레임은 약 3년, 외부장갑은 2년전에 완성한 상당히 묶은 프라입니다.
(제작기간이 1년동안 차이나는 것은 작업이 오래걸렸다기 보다 프레임완성 후 박스에 넣어놓고
한 일년간 잊어먹고 살았습니다.)
나름 PG들 중 저조한 인기를 누리는 자쿠이지만 스프링을 이용한 골반의 서스펜션, 넉넉한 콧핏공간(?) 등
초기 PG들만의 장인정신이 듬뿍 뭍어 있는 킷이기도 합니다.
MG 1.0을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커타란 발, 각이 살아있는 스커트 등 지금의 자쿠보단
기계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그분 전용기로써, 왠지 그분의 기체는 누군가 항상 정비를 해놓을꺼라는 변명으로
그다지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만...테칼이라도 붙여 놀걸 그랬습니다.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미완성에 가깝군요.
여튼, 잘 봐주시고~또 묶은 프라들을 뒤척거리며 찾아뵙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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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미스터gun(홍영준) 작성시간 11.03.30 Oh~ou!!....(이카페`가입하고 처음으로) 댓글을 남기는데...정말 멋집니다!!...
저도 건담보다 멋지고,엄청 업그레된ZAKU를 좋아라하는 지라......^ -
작성자blueskyd 작성시간 11.03.30 명암도색이 잘되서 그런지 무게감도 더 나가는것 같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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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운영진 제르더스[김혁진] 작성시간 11.03.30 멋진 작품 잘 감상했어요. ^^ 묵직한 느낌도 들고, 샤아 자쿠 특유의 날렵한 느낌도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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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dy[최은학] 작성시간 11.03.30 강렬한 레드에 명암도색까지.. 정말 멋지네요.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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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역습의곽달호[정도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3.30 너무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실 건프라 중 스케일이 상당한 녀석이기에 더 많은 표현을 하지 못한게 아쉬운 녀석입니다. 그래서 인지 요녀석을 발판으로 더 많은 공을 들여야 되겠다라고 각오를 다지게 되는 교훈적인 킷이기도 하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