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작업의 3번기 드라이센입니다.
아직도 방영이 종료되지 않은 건담 유니콘 시리즈에 나오는 기체로, 돔의 후속기체인듯 합니다.
더블제타때도 나왔고 약간 디자인 바뀌며 유니콘에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니콘 3화(?)에서 자기가 가진 모든 무장을 사용해서 유니콘 건담에게 대항하지만, 역시 졸개는 주인공을 이길수 없다는것을 몸소 보여주신 기체이기도 합니다만, 워낙 포스있게 나와서 꽤 많은 팬이 있기도 합니다.
일단 드라이센의 특징은 거대한 몸집으로, HG임에도 MG급의 덩치와 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F-91시대때 모빌슈트의 소형화가 됐다고 했는데 왜 갑자기 다시 이리도 커진건지....
하여간 최신키트답게 조립은 쉽고, 접합선도 어깨장갑 한군데 밖에 없는 착한 키트입니다.
덩치가 크긴해도, 큼지막한 부품이 있을뿐 부품수도 작아 오래걸리지도 않습니다.
꽤나 많은 무장이 포함되어있는것 역시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단점이라면 모노아이가 스티커로 붙이게끔 되어있다는 점 정도?
드라이센 제작의 키포인트는 보라색 색상입니다.
E5의 도료를 사용하였으며. 메뉴얼을 참고로 최대한 똑같은 색상이 나오도록 조색하였습니다.
결과는 대성공!!나름 메뉴얼 작례와 90% 이상의 색상 싱크로를 맞추었다고 생각하는데,
사진기는 이 보라색이라는 색상군 자체를 잡질 못하는군요.
뭐 아쉽지만, 사진가지고 씨름할 실력은 안되니, 더 공부해야할 것 같습니다.
역시 마하공구의 코션데칼을 사용, 여러가지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진으로는 조금 밝고 파란색이 강하게 나왔습니다.
이부분을 포샾으로 편집하는 방법은 모르니... 그냥 넘어갑니다.
가장 좋아하는 바주카 옆구리에 끼고 쏘기 포즈입니다.
거대한 바주카가 멋집니다.
아주 멋졌지만 유니콘에겐 기스도 못냈던 팔뚝의 3연장 개틀링건.
팔목장갑의 탈거 후 위치변화로 사격포즈 재현이 가능합니다.
역시 돔의 후계기...라고 알수있는 히트샤벨.
빔토마호크와 빔랜스입니다.
저렇게 따로따로 된것과 아래처럼 합쳐논 것 2가지가 다 들어있습니다.
유일한 옥에티 모노아이.
등짐은 아주 작은편이고, 트라이 블레이드라는 판넬같이 독자 가동하는 무장이 3개 달려있습니다.
교체부품으로 저렇게 무장을 달수도 있구요,
빵빵한 볼륨과 풍부한 무장의 드라이센입니다.
함께 제작한 신제품 3인방의 단체샷.
드라이센의 등빨을 잘 볼수 있는 비교사진입니다.어찌하다보니 연속게시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점 사과드리며, 미천한 작품들 봐주셔서 감사의 말씀도 드립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Bluepil [정필문] 작성시간 11.08.04 짐3와 짐캐논2는 아주 멋지네요 드라이센은 카메라 때문에 파란색이 잘 안나와보이는듯.
근데 내용중 잘못 이해하신게 F91 이 시대상으로 더 뒤입니다.
드라이센은 더블제타와 유니콘 시대이고 F91 은 건담 역사상 뉴건담 30년인가 이후 스토리일꺼에요 -
작성자에나멜가토[최찬규] 작성시간 11.08.04 드라이센 멋져요~~ 하지만 위에서 보니 머리가 대머리?처럼 보이는게 아쉽군요..ㅜㅜ 멋진 작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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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addoc[김현철] 작성시간 11.08.04 역습의 샤아 3년 뒤 설정이죠. 역샤 때 MS들이 많이 커지고 그 연속선상에 있다고 봐야죠. 그나저나 너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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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름이(송상훈) 작성시간 11.08.04 오 기체 실루엣이 멋진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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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드림헌터[이준석] 작성시간 11.08.04 베이스 색감이 정말 예쁘네요~ ZZ 버젼으로 하셨어도 멋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