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령(?) 운영자 민봉기입니다...
우리 8살난 아들녀석 경준이가... 작년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산타 할아버지께 받은 선물입니다...
물론 그 선물 공수는 제가 인터넷에서 어렵게 찾아내 주문해서... 어린이집으로 몰래 보냈었답니다... 신문지로 둘둘~싸서... 유치원생 키우시는 아빠 분들은 충분히 공감하시리라고 생각됩니다... *^^*
아직도 산타 할아버지의 프라모델 안목(?)을 높게 사고 있는 우리 경준이를 보면 조금은 섭섭하지만... 어린 꿈나무의 희망을 깨지 않으려고... 사실대로 폭로(?)하지 않으려고... 무단히 참고 있습니다... *^^*
암튼... 케로로 소대 다섯마리의 [로보 마크2] 기체 5개를 모두 합체해서... 거대한 [갓케론]으로 변형할 수도 있는 아주 재미있는 키트라서 이렇게 소개해 올립니다... (갓마즈의 패러디라고 보입니다...하하~) 즐감하세요~
박스 아트에 키트에 대한 설명은 아주 잘 나와 있더군요...
우리 경준이가 그동안... 가조립 실력이 아주 많이 늘었더군요... 저는 하나도 돕지 않고 혼자서 모두 다 만든 거랍니다... 8살치고는 기특하네요...*^^* 지난번 컨테스트 스피드 배틀에서 처참한 참패를 딛고 일어나... 거의 하루에 하나씩 무쟈게 쌀벌한 속도로 만든 것 같습니다... 케로로 키트들은 런너에서 쉽게 뜯어지는 방식이라서 게이트를 거의 다듬지 않아도 되니 참 편하더군요...
경준아... 멋있게 잘 좀 정렬시키고 한장 더 찍자~ 그랬더니... 이렇게 찰칵!
케로로들 다 태우고 한장 찍어야지... 찰칵!
[ 합체는 도저히 안되겠어요~ 아빠가 좀 해주세요... T.T ] 그나마 다행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주신 선물이라... 제가 하나도 못 건들었는데... 합체라도 시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입니다... T.T 경준아~ 눈에 힘 빼~ *^^*
아...예~ *^^* 절대 튼튼하지 않습니다... 건들면 우르르 쓰러지려 합니다... 그나마 뒤에 동본된 1/144용 스텐드로 받치고 있어서 버티는 거랍니다...
새롭게 꾸며준 미니 스튜디오에서 우리 경준이 작품을 찍어주었습니다... 갓케론 출똥~
경준아 사랑해... 몇년 뒤에 아빠가 사실을 이야기해줄께...
이건... 아빠가 골라서 사준거란다... 털썩~
모두들 환절기에 몸 건강히 즐거운 모형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꾸벅~
리플먹고 사는 뚱땡이~ 민봉기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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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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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운영자[민봉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12 헉... 우리 경준이도 어렸을 때 그랬답니다...
한번이라도 자신이 직접 다른 사람의 도움없이 힘들게 만드는 과정을 거쳤다면...
그 때부터는 함부로 부시는 것을 안하더군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 -
작성자Mr.돌뿌리[이석근] 작성시간 10.04.04 오호 유리창으로 비춰보이는 사진기 들고 계신 Dr.민봉기 치과의사 선생님이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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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찌락[김규수] 작성시간 10.04.07 어서 어서 자라거라 우리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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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태양이 아빠(이우복) 작성시간 12.01.19 저는 아직도 5년을 더 키워야 가능하겠네요..요즘 건담구경을 너무 못해서...봉기형님 부럽습니다..
5년뒤에나 아들과함께 프라를 시작해야할거같네요... -
작성자건담을 좋아하는 아들의 맘(박정순) 작성시간 14.10.25 케로로~~~ 옛날에 인기 많았었지요
잘보았습니다~
아들왈"그립다 그리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