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X183mm|111쪽|2,000원(택배비별도)
주인이 잠을 너무 자니 눈동자가 너무 갑갑해서 눈을 빠져나와 남산으로 여행을 가고,
여자 아이가 쥐를 잡아먹는 고양이더러 왜 그렇게 끔찍한 짓을 하느냐고 신경전을 벌이고,
짓궂은 추위가 냉방에 들어가 꽃병을 깨뜨리는 소동을 벌이고,
서울구경 온 시골 쥐가 우체통 편지들 틈에서 하룻밤을 지내는 이야기.
이처럼 현실을 벗어나 상상해 보는 재미가 뛰어난 짧은 동화 21편을 소개하고 어떻게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지 안내합니다. 소개한 동화는 1920~1940년대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요즘 아이들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이야기를 뽑은 것입니다.
펴낸 날 | 2016년 1월 10일
펴낸 이 | 사단법인 어린이도서연구회
엮은이 | 어린이도서연구회 연구실
- 차 례 -
◾펴내며
◾동화 21편을 어떻게 재미있게 읽었는지 쓴 감상글, 찾아 읽을 수 있는 책, 읽어 주는 나이, 아이들이 한 말.
고재천‧반쪽 병아리 / 날파람‧옥희와 청개구리 / 라석필‧사기병 / 마해송바위나리와 아기별 / 박목월‧달팽이 / 박세영‧길름뱅이와 소나무 / 방정환‧사월 그믐날 밤 / 방정환‧시골 쥐의 서울 구경 / 송창일‧고양이 / 이상대‧언년이 눈동자 / 이영철‧자각돌 / 이태준‧슬퍼하는 나무 / 임원호‧몽당연필 / 임원호‧솔새와 소나무 / 조지훈‧콩 눈은 왜 생겼나 / 주요섭‧고양이의 심사 / 주요섭‧벼알 삼 형제 / 최병화‧지옥에 간 세 사람 / 최청곡‧사과나무 / 현동염‧모기와 황소 / ㅎㄱ생‧두 개의 다리미
◾읽어 준 사람이 읽어 줄 사람에게
◾부록 | 동화
고재천‧반쪽 병아리
날파람‧옥희와 청개구리
라석필‧사기병
이상대‧언년이 눈동자
주요섭‧고양이의 심사
◾찾아보기
읽어 주는 나이
작품을 발표하는 시기
소개한 동화들은 사물이나 동식물을 의인화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고 활기차며, 문장이 살아 있어 소리 내어 읽으면 더 맛이 살아납니다. 눈으로만 읽지 말고 소리 내어 읽어 주고 들어도 보시기 바랍니다.
아이들이 동화를 듣고 한 말을 모읍니다. 나이나 학년과 함께 적어 보내 주세요.
보내실 곳 study@childbook.org
구매는 사무국(02-3672-4447)으로 전화해 주세요.
정가 2000원(택배비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