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문자를 소재로 하는 유희, 말재롱. 펀은 단순한 말장난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기지가 풍부하고 어조가 날카로우며 인생을 풍자하기도 함.
새 말 만들기 : ( '콩글리쉬' 등 영어 + 한국어 조합 )
당시 종실의 한 사람의 이름이고, ''명월''은 밝은 달이자 황진이의 기명이다.
운봉이 깜짝 놀래며, "허어, 그 분이 갈비를 달래면 익은 소갈비를 달래지, 사람의 생 갈비를 달랜다 말이오?"
"파아하하 거 그러면 태기가 있을란가 부네. 어쩌튼 하나만 낳아라.
그런디 신 것이 구미가 당기면 무엇을 먹는가?"
"아 살구 먹었지요." "살구는 얼마나 먹었는고?" "아 씨 되어 보니 닷말 섯 되입니다."
"거 신 것을 그리 많이 먹어. 그 놈은 낳드라도 안 시건방질까 몰라. 이것 농담이요."
잔치에 불참허면 이 골 수령이 봉고 파직을 당한 대여, 그러니 어서 급히 올라가세.
아이고 여필종부(女必從夫)라고 영감따라가지 누구따러 갈 사람 있소,
아닌게 아니라 우리 뺑파가 열녀도 더 되고 백녀다 백녀. 자 어서 올라가세
광고와 언어유희.............................................................................................
너 정말 멋jean 청바지 입었구나! 우리 입에 안성맞춤! ***면 아이큐, 이큐, **큐
**실 장맛사지로 하루 한 번 화장실~
'파자 ( 破字 ) '- 글자(字)를 깨뜨려(破) 여러 글자로 나눈다는 뜻
우두불출( 牛頭不出)...직역하세요... 소의 머리가 나오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럼 말씀 언 ( 言 ) 자에 낮 오 ( 午 )
이런 것도 역시 언어유희쥐............뒤에 말의 답은? 마우스로 긁어봐!
1.너..혹시..날파리잡아봤어?
2.지금은그냥친구지만10년후엔이렇게부르고시퍼.여보~게친구
3.사실 나 널뛰기선수야^^
4.또라이스버거먹고싶다..
5. 사실 나......사랑했어..너구리라면을..
10.넌 죽을준비해!..난 밥을준비할테니
2011학년도 1학년 남고아이들에게 숙제로 내줬더니 ㅋㅎㅎㅎ
1. 복숭아 먹고 복받아 살구 먹고 살았네.
2. 건담은 항상 목숨을 건담
3. 대게가 되게되게 맛있는데 되게되게 비싸
4. 중국에서 고백하면 차이나?
5. 아주머니의 집은 아주 머니?
6. 사우나 가면 싸우나?
7. 구혜선을 구해선 안돼
8. 또치가 둘리를 또치면 둘리가 또치를 가만 둘리 있나?
9. 기대야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구나
10. 구준표가 영화를 보라구 준 표
11. 아디다스는 어디다써?
12. 보노보노가 뭘 보노?
13. 자가용이 작아용
14. 형돈아 형돈줘
15. 구하라를 구하라
16. 바나나를 먹으면 나한테 반하나?
17. 바비킴이 밥익힘
18. 허리꺾어 절반인지 개다리 소반인지 꾸레미전에 백반인지
19. 고로케가 고로케 맛있니?
20. 죽도로 죽도록 맞는다
21. 코끼리들이 끼리끼리
22. 동남아 가는 기내식에 우동남아요?
23. 바닷가재가 바다 가재
24. 오렌지를 먹은지 얼마나 오랜지
25.야한메일 있니?
26.야 한개 보여
27.기가 공부를 했는데 기가 막혔어.
28. 문들어온다 바람 닫아라
29. 여름에 수박이 제철이라 재철이가 수박을 좋아한다
30. 위기에 빠진 구하라를 구하라
31. 수나라 문제는 진짜 문제다.
32. 신 것을 그렇게 많이 먹고 애를 낳으면 시큰둥하여 쓰겠나
33. 어떤 아이가 옥상에서 떨어지다 걸리면 ? 덜 떨어진 아이
34. 준수의 외모가 준수하다
35. 태연이 애써 태연한 척
36. 모기가 목을 물어서 목이 가렵다
37. 티파니는 무슨 티 파니?
38. 마그마를 내가 막으마
39. 무지 개같은 무지개
40. 써니가 양파 써니?
41. 지우개좀 줘봐 지우게
42. 우린 같이 사이다 먹은 사이다
43. 같이의 가치
44. 쥐 네 마리? 쥐포
45. 비만 따라다니는 매니저: 비만관리
46. 베트남에 가서 침을 뱉으남?
47. 문 들어온다 바람 닫아라
48. 슈퍼맨이 어렸을 때? 슈퍼주니어
49. 세 개의 성에 불이 나면? 삼성화재
50. 배틀크루저가 네 개? 배틀넷
51. 아저씨발냄새나요
52. 옛날에 아주 친한 떡볶이랑 곶감이 살았는데 떡볶이가 곶감한테 놀자고 빨리 나와 했더니? 곧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