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1년 1월 27일은 참아버님께서 부산에 당도하신 역사적인 날이다. 부산교구에서는 지난 1970년대 박규남교구장 시절부터 부림절로 명명하여 기리어 왔다.
금년 부림절은 1월 26일(일) 교구연합예배로 진행하였다. 제 6대 박규남 전)교구장 부부, 정영석 동구청장, 강경식 평화대사부산광역시협의회장, 조한규 세계일보사장, 최형욱 부산시의원, 도이락, 이정석 동구의원, 이중희 전)병무청장과 평화대사들과 유초등부 어린이 200명 포함 총 700여명이 모였는데 특별히 오세아니아 9개국에서 온 원리연구회 2세 멤버 4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1부 기념예배에서는 지난 한해동안 교회와 교구 발전에 수고한 5가정에게 시상을 하며 비젼 2020을 향한 출발을 다짐했다. 이어 강경식회장, 정영석 동구청장의 축사, 조한규 세계일보사장의 격려사에 이어 박규남 전)교구장님의 회고사가 있었는데 범일전을 짓던 눈물겨운 이야기는 가히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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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주 교구장의 환영사와 교회별 시상자 >
축사: 강경식 평화대사 협의회장 정영석 동구청장
격려사:조한규 세계일보 사장 회고사: 박규남 전)교구장
2부 문화공연은 참부모님을 기리는 난타공연과 노래와 춤을 초.중등부, 일본, 필리핀 부인식구, 오세아니아 멤버들이 출연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부산교구내의 전 목회자와 식구들이 합심으로 정성드리면서 은혜스런 부림절 행사를 진행하였으며 내년에는 더 좋은 분들을 전도하여 더 성대한 부림절을 준비하자고 다짐하였다. 오후에는 정영석 구청장의 직접 안내로 동구 이바구길을 찾았는데 이용흠 회장, 조한규 사장 일행이 범냇골 기념관에 대한 구상을 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UCI에 소속된 장로 권사 6분이 참석하여 더 큰 감동의 시간이 되었다. 금년에는 같이 예배 드리며 더 은혜스런 부산교구를 만들려고 한다.<작성자 정판주 부교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