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주 백두산악회의 산행일 희양산으로 간다 희양산은 갔다왔기에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마분봉과 악휘봉으로 출발합니다
숲속으로 접어드니 그리 덥지는 않네요
가야할 마분봉
마법의 성이 시작되는 암릉길 조망이 좋습니다
마분봉 넘어 악휘봉이 보여집니다 제일 끝 봉우리
밧줄 원없이 잡아 봅니다 위험구간은 최대한 천천히 조심해서 산행합니다 // 안전이 최우선 / 산행의 최종목적지는 집이니까요
이름도 잘 지었다 마법의 성
등산로는 거의 날것 그대로 이런 산행도 좋습니다
내려온 마범의 성
요소요소 절묘한 밧줄의 배치 안전에 최적화된 밧줄 그래도 방심은 금물입니다
UFO바위 외계인이 지구에 있을 것만 같고 언젠가 우주선을 타고 고향으로 갈지도 모릅니다
외계인과 교신중
내려와서 마분봉으로 갑니다
구왕봉과 희양산
선바위가 있는 악휘봉 오르내림이 많고 밧줄구간이 많아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삼형제 바위를 지나고
사진으로만 봤던 선바위 사진으로 보는 것 보다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오랜세월 비바람을 맞으며 이곳을 꿋꿋히 지켜주고 있으니
오늘 산행의 목적을 달성하였습니다 선바위넘어 멀리 월악산도 조망됩니다
멀리 속리산도 보이고 백두대간길이 드넓게 펼쳐져 있습니다 훗날 걷게 될날이 오겠지요
그냥가기 아쉬워 한번 더 보고 갑니다
시원한 계곡물에 발 좀 담그고 은티마을로 하산합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