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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쟁시대 겨냥, 중국 진출 교두보 확보

작성자군산지기|작성시간09.04.07|조회수8 목록 댓글 0

▶‘군산통상사무소’ 개소


지난 2007년 9월부터 군산 관내 중소기업의 중국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중국 관문항인 청도시에 통상사무소 설치를 추진해 온 군산시가 지난 4월 1일 청도 ‘군산통상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통상업무에 들어갔다.


 청도 통상사무소는 군산시와 중국 자치단체 상호간의 교류협력을 통한 중소기업 글로벌 경쟁력 확보, 안정적인 수출확대 지원, 수출상담, 상인회 정보 교류, 문화?예술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체제 강화 등을 목적으로 설치?운영된다.


 2008년 사업예산 확보를 시작으로 군산시는 ?‘08년 3월 사무소 입지선정, 설립 인?허가 절차 협의를 위해 청도 현지를 방문하여 본격적인 준비를 시작하였으며 ?’08년 6월과 8월에 사무소 개소 법적근거 마련을 위해 해외통상사무소 설치 및 운영관련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였다.


 이후 ‘08년 12월 파견공무원 1명과 현지인 2명을 채용하여 중소기업 수출상담, 양시간 교류 협력기반 구축, 중국 관광객 유치 등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군산의료원과 청도시립병원의 의료교류를 추진하는 성과를 이루며 의료를 겸한 관광객 유치에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개소식에는 군산시를 대표하여 문동신 군산시장, 이래범 시의장, 박양일 상공회의소회장 등이 참여하였으며, 청도시장, 연태시장, 코트라, 한인회, 자매우호도시 대표, 한인상공회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판식, 테이프커팅 등의 행사로 진행되었다.


 군산시와 청도시는 지난 2003년 9월 국제우호도시로 체결되었으며, 이후 ?양도시 상공인이 참여하는 ‘경제발전포럼’ 개최, ?양도시 마라톤대회 대표단 초청,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참가, ?공무원 상호 파견 등 지속적인 교류와 우호증진을 위해 협력해 왔다.


 이번 청도시에 통상사무소 개소는 양도시간의 상호 우호 협력교류를 더욱 돈독히 하고, 신뢰를 쌓아가는 의미있는 진전이라 할 수 있으며, 또한 현판식 이후 군산의료원과 청도시립병원의 의료 교류 협력을 위한 MOU가 체결됨에 따라, 군산시와 청도시는 의료와 관광을 겸한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통상사무소는 군산시 중소기업의 중국시장 진출과 무역활동 지원업무, 인적?교육?문화?체육?의료 네트워크를 통한 양시간 교류 협력기반 구축, 새만금 방조제와 연계한 상호관광교류 등의 다양한 사업영역을 담당하게 된다.


 이날 환영사에서 문동신 군산시장은 “통상사무소를 통하여 양국간 분야별 다양한 교류가 확대되고, 중국진출 중소기업이 무역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능력을 배양하여 많은 군산의 기업들이 중국에서 경쟁력있는 업체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군산-청도간 의료분야 우호협력 관련 협약서 체결


 4월 1일, 군산시장과 군산의료원장, 청도시립병원원장이 군산-청도간 의료분야 우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하고 금후 중국관광객 대한 성형수술 등 선진의학 시술을 통한 관광특수효과를 가져오는 계기를 마련했다.


▶ 영화동에 ‘공자사당 건립추진’논의


 4월 1일, 문동신 군산시장 등 중국방문단은 군산화교의 본거지인 영화동 지역을 중국관광객의 주요 거점지역으로 삼고자 공자(孔子)의 고향인 산동성 곡부를 방문, 곡부시장과의 협의를 통하여 군산시 영화동에 공자사당 건립추진 건에 대한 회담을 갖고 앞으로 적극적인 추진에 합의했다.


  ◈제출처: 투자지원과    ※담당자: 진숙자    ☎450-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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