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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과 정직.

작성자무궁|작성시간26.06.14|조회수73 목록 댓글 0


♧原則(원칙)과 正直(정직)-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와 아들이
마을의 외딴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몇 시간을 낚싯대 앞에 앉아 있었지만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결국 부자(父子)는 빈손으로 낚시를 마무리하려는 순간,
아들의 낚싯대에 큰 물고기가 걸렸습니다.
아들은 무척이나 신난 목소리로 아버지에게 자랑했습니다.

아버지는 흐뭇해하며 건져 올린 물고기를 보았는데,배가 볼록한 것이 알을 잔뜩 밴 물고기 였습니다.
하지만 어종 보호를 위해 산란 어종은 낚시를 금지하고 있었기에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이 물고기는 알이 가득해잡을수없겠구나..
아쉽지만, 풀어주고 그만 가자"

그러자 아들은 펄떡이는
물고기를 보고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아무도 없는데 그냥 가져가면 안 돼요?
이렇게 큰 물고기는 처음 잡았잖아요!"

그러나 아버지는 아들에게 단호하게 말했습니다.

"아무도 없다고 규칙을 어기는 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다"

아들은 아버지의 말에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 채 물고기를 풀어주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세월이 흘러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아들은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성공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이제껏 정직하게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특히, 어릴 적 아버지와 낚시하며 배운 정직의 원칙이 오늘의 저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원칙(原則)과 정직(正直)'은 누가 보든 안 보든 내가 손해를 보든 이익을 보든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이 바르고 곧은 것"을 말합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을 손해 보는 것 같아 보여도 그렇게 원칙과 정직을 지키는 사람들이 많아질 때 세상이 아름답게 바뀝니다.
-같이사는세상좋은 글중에서-

※錐 言


신 독 (愼 獨)--

신독의 사전적 의미는 '홀로 있을때에도 도리에 어그러짐이 없도록 몸가짐을 바로 하고 언행을 삼가다'로 되어있다.

무릇 인간은 누가 보지않고 혼자 있을때도 몸가짐을 삼가고 언행을 함부로 하지 않아야 한다 는 의미 일것이다.

그런데 요즈음의 대한민국 정치판을 보면 지도자라는 놈들도 터놓고 뻔한 거짓말 하는것은 다반사고 자기가 한말을 뒤집는 것도 부끄러운줄 모른다.

대표적인 거짓말과 말 뒤집기는 국민들 누구나 잠깐 생각해보면 어떤 놈들인지 다 알것이다.

더욱 큰일은 총선을 목전에 두고 범죄자들이 黨을 만들어 黨首가 되는가 하면 그 범죄자가 만든 黨에 또다른 범죄자 者들이 모여든다는 것이다.

더욱더 큰일은 그 범죄자가 만든 黨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인간들이 100명중 15명이나 된다
고 하니 이런 해괴한 일들이 5천년 이어온 유구한 배달민족의 숭고한 넋이신 조상들 뵐 면목이 없다.

어쩌다가 백의민족이고 '펄벅'이 자랑스러워 했던 이땅에 사는 인간들이 이렇게 되었을까 원인 규명이라도 해야 하지 않겠는가? 말이다.

정치 지도자 놈들은 스스로 돌아봐서 뉘가 되거든 물러나서 수신제명(修身齊銘)하고
백성들은 원위치 선량한 민족으로 되돌아 가자!

그리하여 돌아가신 선조 님들과 자라나는 후손들에게 부끄러운 세대 만큼은 절대로 되지말자!
2026.6.14.
최병학님 제공글입니다.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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