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기, 두 발로 사유하는 철학』(프레데리크 그로 저)은 단순한 이동 수단인 걷기를 내면의 자유를 찾고 일상의 속박에서 벗어나는 철학적 행위로 정의합니다. 걷기를 통해 육체의 한계를 마주하고 비움과 사색의 깊이를 더하는 핵심 통찰을 제공합니다.
자유와 비움:
걷는 동안 이름, 지위, 소유물 등 사회적 굴레에서 벗어나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순수한 자유를 경험합니다.
사색의 촉발:
걷기의 단순한 리듬은 복잡한 생각을 비우고, 내면의 깊은 사유와 영감을 이끌어냅니다.
위대한 철학자들의 발자취:
칸트, 니체, 랭보, 소로 등 걷기를 사랑했던 사상가들이 어떻게 걷기를 통해 영감을 얻었는지를 조명합니다.
목차
1 걷는 것은 스포츠가 아니다
2 자유 ― 비트 제너레이션
3 나는 왜 이렇게 잘 걷는 사람이 되었나 ― 프리드리히 니체
4 바깥
5 느림
6 도피의 열정 ― 아르튀르 랭보
7 고독
8 침묵
9 산책자의 백일몽 ― 장 자크 루소
10 영원
11 야생의 정복 ― 헨리 데이비드 소로
12 에너지
13 순례
14 재생과 현존
15 견유주의자의 발걸음
16 평안한 상태
17 우울한 방황 ― 제라르 드 네르발
18 일상적인 외출 ― 이마누엘 칸트
19 산책 ― 마르셀 프루스트
20 공원
21 도시의 소요자 ― 발터 벤야민
22 중력
23 기본적인 것
24 신비론과 정치 ― 모한다스 카람찬드 간디
25 반복
26 신의 은신처를 걷다 ― 프리드리히 횔덜린
26.6.20.
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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