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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남편들...

작성자무궁|작성시간26.06.23|조회수15 목록 댓글 0


아무것도 아는 게 없는 남편

말끝마다 "당신이 뭘 알아요?"라며 남편을 무시해온 한 여인이 있었다.
어느 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는데 남편이 교통사고를 당해 중환자실(重患者室)에 있으니 빨리 와보라는 내용이었다.
깜짝 놀란 여인이 허겁지겁 병원으로 달려갔으나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남편은 죽어서 하얀 천으로 덮여져있었다.
허구한 날 남편을 무시하고 구박(驅迫)했지만 막상 죽은 남편을 보니 그렇게 서러울 수가 없었다.
“여보, 내가 죽일 년이에요. 내가 잘못했어요, 여보! 고걸 살고 가는 걸 내가 그렇게 구박했으니... 아이고! 아이고! 우리 남편 가엾어서 어떡해? 아이고! 아이고! 아이고~~”
한참을 울고 있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천을 내리며 말했다.
"여보, 나 아직 안 죽었어."
깜짝 놀란 여인은 울음을 그치고 얼른 천으로 다시 남편을 덮으며 버럭 소리를 질렀다.
"닥쳐요! 당신이 뭘 안다고 그래요? 의사가 죽었다면 죽은 거지!"

ㅋㅋ 이거 우리들 이야기 아이지.

어느 더운 여름날 주변에서 간곡하게 부탁을 해 겨우 맞선을 보게 되었다.

갖은 멋을 부려 약속 장소에 나갔는데,

... 맞선을 보기로 한 남자가 2시간이 지나서야 어슬렁 나타난 것이었다.

평소 한 성깔하던 그녀는 열을 받아서

가만히 앉아 있다가 드디어 남자에게 한 마디 했다.

"개 새 끼........................ 키워 보셨어요?"

그녀는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런데 그 넘은 입가에 뜻 모를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십 팔 년.........................동안 키웠죠"

헉~ 강적이다! 그녀는 속으로 고민고민 하다,

새 끼 손가락을 쭈~욱 펴서 남자 얼굴에 대고 말했다.

"이 새 끼..................손가락이 제일 이쁘지 않아요?"

하지만 절대 지지 않는 맞선남 이번에도 어김없이 말을 되받아치면서

한마디를 하곤 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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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년 이......................있으면, 다음에 또 만나죠!!!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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