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성 서울동기회 2026년 6월 산4화 모임 소식》
*2026년 6월 23일에 산4화 모임이 있었습니다.
* 6호선 효창공원앞역 3번 출구에서 12명의 동기가 모였습니다.
6월 산4화 모임에 나온 12명 동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길화식, 김학기, 나병철, 박규홍, 박영정, 박정영, 송만섭, 송필진, 이승형, 이학수, 정영탁, 조승래 (가나다 순)
* 오늘 다녀온 산책길은 '경의선 숲길'이었습니다.
서울 도심에 옛 경의선 철도 부지를 살려서 공원화한 길이었는데, 중간 중간에 끊겨진 곳이 있지만 잘 꾸며져 있어서 한번 쯤은 다녀 갈만한 곳이라 생각했습니다.
중간 휴게처에서 동기들이 가져온 다과와 헤즐렛커피를 즐기는 간식타임을 가졌습니다.
30도가 넘은 날씨라도 습도가 높지않아서 그늘에서는 시원한 바람이 불어 크게 더운 줄은 몰랐습니다.
산책 중 쉬는 시간에 즐기는 주전부리 타임에 동기들이 함께 소확행을 나누는 것은 오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 오늘 오찬 장소는 홍대입구 청춘의 거리에 있는 '육전국밥'이었습니다. 얼마전 '엔디비아' CEO '젠슨 황'이 들렀던 고깃집 '저기요 형님'은 예약이 어려워 못갔다고 송 재무총장이 전했습니다.
오늘 오찬 유사는 송필진 동기가 했습니다. '육전국밥'의 주메뉴인 국밥, 모듬전, 맥주, 막걸리 등으로 더운 날씨에 좋는 음식으로 몸도 보양하고 동기들의 우의를 다졌습니다.
오늘 푸짐하고 맛있는 오찬 비용을 지불해준 송필진 동기에게 감사합니다.
* 오찬 후에 인근 스타벅스에 들러 스벅 커피를 마시면서 차담회를 했습니다. 차담회에선 올 10월 말에 가질 팔순여행에 대한 얘기를 나눴습니다.
오늘 커피값은 송만섭 재무가 공금이 아닌 개인 자격으로 지불했습니다. 송만섭 재무께도 감사합니다.
* 여행 준비 진행을 원만히 하기 위해서 부탁드리는 건 데, 지난번 올린 공지 사항을 확인하시고 6월 말까지 참가 여부를 회장이나 송만섭 재무에게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새로운 소식은 정제명 동기가 안산의 요양병원을 그만두고 부산에 있는 고신대 의대 석좌 교수로 부임한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나라를 위해 자신의 전공으로 봉사할 수 있다는 게 축하할 일입니다.
정제명 고신대 석좌교수에게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 나병철 동기가 찍은 오늘 모임 사진을 아래에 첨부합니다. 내려 받아서 좋은 추억거리로 삼으세요. (소식 끝)